베리타스

hyeam

혜암신학연구소 2016 가을학기 특강 수강생 모집Sep 09, 2016 07:03 AM KST

혜암신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가을학기 강좌가 9월 26일부터 시작한다. 강좌 진행 방식은 지난 봄학기 때와 같이 한달에 한번 3째주 혹은 4째주 월요일에 열리며, 장소는 연구소 도서관이다.

이민애 기자

한국종교철학회

한국종교철학회 제1회 학술발표회 개최Sep 05, 2016 12:05 PM KST

한국종교철학회(회장 정재현 연세대 교수) 제1회 학술발표회가 9월 2일 오후 연세대 신학관에서 개최됐다. 발표는 김영원 박사(서울대)와 유제동 박사(성공회대)가 맡았으며, 대회장에는 연세대 종교철학 석박사 과정생들과 성공회대, 협성신대, 안양대, 이화여대 교수들 및 목사들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민애 기자

poster

스포츠 선수의 종교행위, 공론의 장으로 나온다Aug 31, 2016 03:42 PM KST

세미나 소식 전합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다음 달 8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시민토론회 ‘스포츠 선수의 종교 행위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개최합니다.

지유석 기자

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 55회 발표회,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Aug 27, 2016 06:07 AM KST

기독교학술원은 9월2일(금) 오전 7시 강북구 미아동 소재 반도중앙교회에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인기 기자

리처드 플로리

"종교적 경쟁과 창조적 혁신" 학술대회Aug 26, 2016 06:49 AM KST

“종교적 경쟁과 창조적 혁신”을 주제로 종교사회학자들의 국제학술대회가 8월25일(목) 오전 서강대학교 바오로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종교와 시민사회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신앙생활의 혁신을 도모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회였는데요.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템플턴 재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한국 등의 학자 13명이 초청되어 발표했고, 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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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시즌2’Aug 23, 2016 12:53 PM KST

기독인문학연구원은 오는 9월5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의실에서 ‘여성신학 강좌 :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시즌2'를 진행합니다. 강사는 강호숙 전 총신대 강사입니다.

지유석 기자

gnmp

「GNMP 목회자 과정 1기」 신설...조정·중재인 자격증 취득Aug 17, 2016 07:26 PM KST

지역사회 내 분쟁해결을 위해서 '개신교 목회자를 위한 협상 및 조정 과정(Global Negotiation and Mediation Program, GNMP)'이 신설된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화, 다양화된 고도의 '최적의 분쟁해결(ADR: Appropriate/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국제 분쟁해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아이팩 조정중재센터'(이하 '아이팩')에 의해서 이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 협상·조정 최고위과정」으로 시작되어 현재 3기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오는 9월부터는 두 학기 동안 매주 월요일 3시간씩 개신교 목회자들에게 제공된다. 특별히 목회자 과정을 위해서 협상, 조정 및 중재 관련 실무 콘텐츠가 강화되었으며, 노재봉,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국내 최고 강사진의 강의가 개설된다.

이지수 기자

한국교회개혁토론회

한국교회가 "영적 기업 문화"로 변질된 이유는Jul 19, 2016 07:07 PM KST

NCCK는 19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특히 교회사를 연구하는 양현혜 교수(이화여대)가 기독교가 한반도에 전래되는 시점에 서구 자본주의적 가치관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었다면서 이는 결국 한국적 기독교가 "영적 기업 문화"로 변질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평가를 내렸는데요. 기업화된 오늘의 한국 기독교가 새겨 들을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인기 기자

아치 리

[대담] 축자해석은 경전숭배 행위이자 해석자를 신격화하는 행위Jul 14, 2016 12:44 AM KST

제34회 국제성서학회에 참석한 아시아성서학회 창설자 아치 리(Archie Lee) 박사와의 대담 2부입니다. 리 박사는 성서의 축자해석은 경전숭배 행위이자 해석자를 신격화하는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성서 해석에 있어서 문화적으로 열린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면 혼합주의의 폐해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담 전문을 전합니다.

이인기 기자

아치 리

[대담] 아치 리, "경계를 넘으면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돼"Jul 10, 2016 06:28 AM KST

제34회 국제성서학대회가 7월3일부터 7일까지 연세대에서 개최됐다. 주로 구미 각국에서 매년 개최되다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열렸는데, 이 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데 일조한 아시아성서학회의 설립자 아치 리(Archie Lee) 박사를 모시고 대회의 취지와 성서학의 최근 조류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이인기 기자

국제성서학대회

34회 국제성서학대회, 성서학의 상황화 담론 강조Jul 07, 2016 10:41 AM KST

제34회 국제성서학대회가 7월3일부터 7일까지 연세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전 세계 37개국에서 500여 명의 학자들이 참가해서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성서학의 상황화 담론이 강조됐는데요. 이러한 '시도'는 그간 주로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진행되는 가운데 서구의 관점이 복제되고 재생산되는 과정을 벗어나 성서학의 상황화(contextualization)에 대한 각성이 현실화되는 의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개회식 기조강연에서부터 성서학의 상황화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이 제기되었고 7월2일 개최된 아시아성서학대회에서도 아시아적 상황에서의 성서 읽기가 강조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적 상황화에서 성서 읽기, 때늦은 감이 있지만 절실한 시도입니다.

이인기 기자

leekyungsuk

이경숙 교수, "아시아성서학은 광야의 경험처럼 희망을 모색해야"Jul 05, 2016 03:45 PM KST

7월2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아시아성서학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경숙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을 했다. 이 교수는 아시아 성서학이 여전히 ‘광야’에 있는 듯이 보이지만 ‘광야’가 희망의 장소이듯이 아시아적 경험이 수용되는 해석적 지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기 기자

김주한 교수 강연

"아나밥티스트 평화주의는 교회가 철저하게 실천할 가치"Jun 28, 2016 11:09 AM KST

김 교수는 아나밥티스트(재세례파) 운동이 종교개혁사에서 각주 정도로 취급받아왔으나 "교회의 교회다움의 회복"을 진솔하게 실천한 운동으로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에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운을 뗐다. 아나밥티스트는 유아세례가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성인세례를 다시 베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기에 그러한 명칭을 얻었지만, 실제로 이들의 주요한 관심은 세상에 사도적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성경말씀대로 살려는 실천적 의지와 실행이 두드러진다.

정지훈 객원 기자

hyeam

혜암신학연구소, 2016 봄학기 종교개혁 마지막 강좌Jun 27, 2016 07:03 AM KST

혜암신학연구소 2016년도 봄학기 종교개혁 마지막 강좌가 27일(월) 오늘 안암동 연구소 도서관(서울 안암동)에서 오후 3시 열립니다. 이날 마지막 강의에서는 한신대 김주한 교수가 '아나밥티스트와 급진적 종교개혁 운동가들'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입니다. 행사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kimyounghan

[기고]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V)Jun 16, 2016 02:05 PM KST

칭의는 선언적이며, 법정적이고 일회적이긴 하나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드리는 책임과 순종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신앙생활(성화) 속에서 그 칭의의 신분을 유지하게 되지만, 종말론적 심판 앞에서 믿음의 행위로 인한 결실에 따라 칭의를 최종적으로 확정받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믿음과 행함의 변증법적 통일'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인기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요한계시록의 "666"은 무슨 의미인가?

666은 문자 그대로 사람의 이름을 의미한다. 666은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이름에 숫자를 부여하는 방식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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