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pastor

“여해 강원용, 작은 그릇에 담기엔 부족한 인물”Jun 09, 2017 02:41 PM KST

올해는 여해 강원용 목사 탄생 100주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평전이 출판됐는데요, 여기에 맞춰 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다목적 문화공간 순화동천에서는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목회 분야 저자인 박근원 박사, 방송 분야 집필을 맡았던 이경자 전 경희대학교 부총장,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미래교회

연세신과대·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Jun 09, 2017 12:26 PM KST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6월26일(월)-27일(화)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이다.

이인기 기자

연대 몰트만

GIT개원 3주년 몰트만 강연, "신학의 미래"Jun 08, 2017 06:11 P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산하 Global Institute of Theology(GIT)는 지난 5월31일(수) 개원 3주년을 맞아 저명한 개신교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91)을 초청해 기념강연을 개최했다.

이인기 기자

moltman_01

몰트만, “궁극적인 종교개혁은 하나 되는 교회”Jun 03, 2017 04:28 PM KST

"예수님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않으셨다. 그분은 새로운 생명, 영원하고 신적인 생명을 이 세상으로 가져오셨다. 이 소망을 형성하는 것은 오늘날 믿음을 재형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 세계의 붕괴는 하나의 독립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에큐메니컬한 것으로 하나 되고 초대 받는 믿음직한 교회를 요청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운동의 완성을 바라는 나의 희망이다." - 위르겐 몰트만

지유석 기자

junki

한신대, 총장직무대행에 백준기 교수 선임Jun 03, 2017 07:01 AM KST

한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으로 국제관계학부 백준기 교수가 선임됐다.

이지수 기자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우리의 세계는 천국 대기실 아냐"Jun 02, 2017 07:03 AM KST

도올 김용옥이 한국교회가 성속 이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자폐증에 빠져 교회의 사회정치적인 책임을 등한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며 교회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오라"고 발언했다. 1일 김용옥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몰트만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논찬자로 참여해 "아무리 교회가 중립성을 외쳐도 교회 자체가 정치적인 단체인데 어떻게 해서 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모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교회의 정치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

이민애 기자

moltman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강연Jun 01, 2017 06:19 AM KST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이지수 기자

babel

"인공지능 자연언어 기술, 구약의 바벨탑 연상"May 29, 2017 07:55 AM KST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이 구약의 바벨탑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장신대에서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기석 교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엄청난 이점으로 인한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서 제기된)치명적 위험이 실현되어 디스토피아 혹은 종말이 될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면서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의 향상을 구약의 바벨탑에 빗대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kimhyesuk

김혜숙 교수, 이화여대 첫 직선제 총장May 26, 2017 03:49 PM KST

기독교 사학 이화여대 첫 직선제 총장에 김혜숙 교수가 선출됐다. 김혜숙 교수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화여대 학내 시위와 경찰 진입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직 교수로서 이화여대 학생들과 연대하여 학내 개혁을 외친 인물이기도 하다.

이지수 기자

judohong_02

주도홍 박사, 통일문제 교회의 '비대칭적 사랑' 강조May 22, 2017 08:54 AM KST

주도홍 박사(백석대)가 통일 문제에 있어 교회의 '비대칭적 사랑'을 강조했다. 주도홍 박사는 지난 20일 낮 대학연합교회 성수성전에서는 (사)하나반도의료연합(회장 경쾌수) 주최로 '청년 통일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포럼에서 "남북분단의 상황에서 교회는 진영논리가 갖는 편파적 자세를 가져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민애 기자

leejangsik_010202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1강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May 18, 2017 10:51 PM KST

얼마 전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혜암신학연구소 신학아카데미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영상입니다. 첫 번째 강좌의 강사로는 교회사 석학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가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독교통일학회 제21차 학술대회, "종교개혁 500주년과 통일"May 18, 2017 01:36 PM KST

기독교통일학회는 6월3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양동 2층 소예배실에서 제21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통일"이다.

이인기 기자

heupyoungkim

서구 이원론 사상 "예수의 삶과 가르침 위배돼"May 17, 2017 03:57 AM KST

도의 신학을 주창해 종교 신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석학 김흡영 강남대 명예교수가 며칠 전 동양사상의 정수를 담아 서구의 정신과 행동, 자연과 초자연의 이원론을 극복하는 대안적 신학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애 기자

heohyuk

비신화화를 거쳐 케리그마를 향했던 허혁 교수의 20주기 추모식May 16, 2017 02:19 PM KST

불트만의 주요 저서와 논문들을 번역했던 허혁 교수의 20주기 추모모임이 15일 스승의 날에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모임을 기획한 허혁 교수의 이화여대 재직시절 제자들과 동료 교수들은 추모식에 학계 인사들과 학생들 및 가족들을 초청하여 꽤 규모있게 진행했다. 감리교신학교와 독일 뮌스터대학(Dr.Theol.) 졸업 후 이화여대에서 15년간 교편을 잡은 허혁 교수는 1997년 작고했다. 그는 루돌프 불트만을 비롯해 디트리히 본회퍼, 칼 호이시, 게르하르트 폰 라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게르하르트 에벨링, 요아킴 예레미야스 등의 저서들을 번역하여 한국 신학계에 큰 공헌을 했다. 허혁은 이 가운데 특히 불트만의 주요 저서들 및 논문들을 집중적으로 번역해 불트만의 번역본만 총 9권을 내놓았고, 이를 통해 불트만의 비신화화 이론이 한국 신학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이민애 기자

종교평화 및 교수교권 관련 시민 대토론회May 14, 2017 11:51 PM KST

종교평화 및 교수교권 관련 시민 대토론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옆 서울특별시NPO지원센터 '품다'(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대토론회는 '손원영 교수 파면의 시민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찬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교수, 양희송 청어람ARMC 대표,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요한계시록의 "666"은 무슨 의미인가?

666은 문자 그대로 사람의 이름을 의미한다. 666은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이름에 숫자를 부여하는 방식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많이 본 기사

“명성교회가 성도들 헌신과 눈물 존중해 주었으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 'PD수첩 - 명성교회 800억 비자금의 비밀'은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특히 명성교회 소유의 부동산 규모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