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cbs

'천로역정' 13일 개봉...교회 단체 관림 문의 잇따라Jun 15, 2019 08:50 AM KST

CGI(컴퓨터로 만든 3차원 이미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13일 개봉했다.

아지수 기자

agosan_01

[#산티아고 순례기] Epilogue 1. 왜 산티아고에서 돌아왔나?Jun 15, 2019 08:36 AM KST

프롤로그에서의 첫 질문은 "왜 산티아고로 떠났나?"였다. 그래서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의미로 "왜 산티아고에서 돌아왔나?"라는 질문에 답하며 서른세 개의 에세이를 마무리하려 한다. 그런데 막상 질문을 적고 보니 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왜 돌아왔냐고? 왕복 티켓을 끊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답하고 끝낼 수는 없는 법, 방금의 질문에 무게를 실어 볼까 한다.

jeon

[기자수첩] 일그러진 신념은 무지에 기생한다Jun 14, 2019 12:40 PM KST

호기롭게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운하며 단식 기도에 들어간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단식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기총은 당뇨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실로 허망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 지점에서 전 목사가 내뱉는 극우 발언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이활 기자

Chong

[기고] 한국 기독교의 수치Jun 13, 2019 06:11 PM KST

개신교계 전반은 물론 한기총 안에서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전 목사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모습입니다. 감신대에서 기독교 윤리를 가르쳤던 박충구 교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 목사의 행태를 꼬집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 교수의 동의를 얻어 전문을 싣습니다.

이활 기자

jeon

[뉴스 뒤끝] ‘정치세력화’ 꿈꾼 전광훈 목사, 너무 빨리 움직였다Jun 12, 2019 10:51 AM KST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11일 예고한 대로 기자회견을 갖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 목사는 재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하야 운운했는데요, 전 목사의 이 같은 초강수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더구나 한국당도 전 목사를 끌어안기는 부담스러운 처지입니다. 전 목사가 문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2년 5월 9일까지 단식을 중단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활 기자

junginjae_01

한국교회, 실종된 박애 정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Jun 12, 2019 06:21 A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올해 봄학기 '필란트로피'(Philanthropy)와 신학을 융합한 과목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가운데 11일 종강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져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부문화연구소 소장 비케이 안(Bekay Ah) 교수가 담당한 '크리스천 필란트로피'에서 '필란트로피'라 함은 '박애'를 뜻한다.

아지수 기자

dj

NCCK "이희호는 김대중을 지탱하는 존재"Jun 11, 2019 03:14 PM KST

"여사는 김대중의 짝이자, 투쟁하는 이들의 친구였습니다. 여성의 권익과 사회적 지위를 위해 노력하셨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남과 북의 평화로운 앞날을 위해서 경계도 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활 기자

anglican

성공회 주교좌성당·경동교회, 9일 연합예배 드려Jun 11, 2019 12:30 PM KST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동교회는 서로의 예배 처소를 찾아 교환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교회의 교환예배는 올해 열 아홉 번째를 맞는데요, 두 교회의 연합예배는 교회 일치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주교좌성당 주낙현 주임사제도 ""우리의 교환 예배는 한국 교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활 기자

strait

NCCK, 언론에 전광훈 목사 패싱 당부Jun 10, 2019 02:47 PM KST

NCCK가 정치도발로 빈축을 사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언론이 패싱해주기를 기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 내용 일부를 인용합니다."이제 전광훈 목사의 정치도발은 민주사회의 불편한 의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극우 이데올로기에 경도된 그의 역사 왜곡과 막말은 보편과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대다수 건전한 보수 진영이 지닌 대화적 품격을 모욕하였으며, 존재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처 입은 집단인격에 또 하나의 상처를 덧입혔습니다. 이 같은 행태는 권력정치의 집단적 광기에 몰입된 거짓 선지자의 선전선동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적 공동증언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반기독교적 행위입니다."

이활 기자

jorz

[김기석 칼럼] 조르주 루오의 '어머니들이 미워하는 전쟁'Jun 10, 2019 07:09 AM KST

파리 코뮌 이후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태어난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 1871-1958)는 어린 시절 파리 교외의 지하실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가난한 이들의 신산스런 삶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고 그 경험은 일평생토록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었습니다. 가구 세공사였던 아버지로부터는 평범한 사물이나 일상적인 일도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대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jeon

[뉴스 뒤끝] 하나님의 뜻에 합해야 진정한 기도다Jun 10, 2019 06:54 AM KST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5일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연말까지 하야하라는 성명을 내더니 8일엔 하야시까지 릴레이 금식 기도회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본회퍼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가 하겠다는 기도가 신앙적으로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이활 기자

seo

후배 신학자들이 말하는 원초 박순경의 '민족' 이해Jun 10, 2019 06:53 AM KST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감신대 교수)가 하계학술세미나를 "원초 박순경의 삶과 신학: 기독교, 민족,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8일 오전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개최했다. 박순경 박사(1923-)는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이다. 세브란스 고등간호학교에 입학하면서 '민족'을 의식하게 되었고 이후 감리교 신학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원초는 주체사상을 파고들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투옥된 적도 있었는데, 후일에 밝히기를 "주체사상을 민족이론으로 대체해서 통일신학을 구성해냈다"고 하였다. 원초의 사상의 중심에 '민족'이 있다. 원초는 '原草, 본디 풀'이라는 뜻이다.

이민애 기자

eniding

[#산티아고 순례기] Day 33. 모든 순간에 살아 있었음을Jun 08, 2019 07:51 AM KST

"오늘이 마지막 순례이다. 생-장-피에-드-포르(St-Jean-Pied-de-Port)에서 시작된 여정이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Santiago-de-Compostela)를 맞아 끝을 맺는다. 30일이 넘는 시간 동안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 바로 오늘, 그 길었던 800Km의 여정이 마무리된다."

cck

예수살기, 한기총 전광훈 목사 규탄Jun 08, 2019 07:42 AM KST

예수살기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담은 시국 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을 부른 한기총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지수 기자

cck

'문재인 대통령 하야' 한기총 시국성명, 거센 후폭풍 몰고 와Jun 07, 2019 12:20 PM KST

한기총이 호기롭게 연말까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먼저 정치권에서 한기총 시국성명을 비난하는 논평을 냈고, 7일엔 개신교계 안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전광훈 목사에게 목사직을 그만 두라고 타일렀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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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한국 기독교의 수치

개신교계 전반은 물론 한기총 안에서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전 목사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모습입니다. 감신대에서 기독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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