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unkwanghun

한기총 전광훈 목사, 원색적인 색깔론 정권 비판 논란Jun 06, 2019 07:12 AM KST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원색적인 색깔론을 펴며 현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 선언문을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는데요. 정권에 대한 비합리적인 비난이 선언문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harshen

연규홍 총장 사찰의혹 폭로 김 목사, 비리 정황 추가 공개Jun 05, 2019 04:37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 사찰의혹을 폭로한 김아무개 목사가 5일 오후 한신대 오산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리정황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김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관련 자료를 학생회, 노조, 그리고 국가권익위 등에 넘겼다고 밝혔는데요, 공적 기관에서 김 목사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shin

사찰 의혹 두고 연규홍 총장 vs ‘고발자’ 김 목사 ‘진실’ 공방Jun 04, 2019 03:56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내부직원을 사찰했다는 폭로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연 총장과 폭로 당사자인 김아무개 목사간 진실 공방 양상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연 총장이 2일 담화문을 내자 김 목사는 3일 반박성명을 냈습니다. 김 목사는 5일엔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공정을 기하고자 양측의 주장을 모두 반영합니다.

이활 기자

ncck

NCCK 인권센터, 2019 한국교회 인권정책협의회Jun 04, 2019 10:27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국내 종교시민사회 인권단체와 교회/에큐메니칼 기관을 초청해 4일 오전 10시 30분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 7층에서 '2019 한국교회 인권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아지수 기자

harshen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일부 학생 관리대상으로 여겼나?Jun 03, 2019 03:06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의 내부직원 사찰 의혹의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신대 총학생회는 2018년 2월 경 연 총장과 전 비서실장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요, 녹취록 속 연 총장은 일부 학내 구성원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 총장은 2일 담화문을 내고 사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폭로자 김아무개 목사를 향해선 법적 조치도 시사했습니다. 연 총장의 주장이 옳은지 검증하고자 연 총장 녹취록 전문을 싣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구합니다.

이활 기자

mb

[뉴스 뒤끝] 이명박 장로님, 교회는 뭐하러 가시려 합니까?Jun 03, 2019 01:11 PM KST

5월 마지막 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변경 신청을 하면서 '교회에 가고 싶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싶은 마음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이 그간 보인 행적을 볼 때 이 같은 이유가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이활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보시기에 좋았다"Jun 03, 2019 01:11 PM KST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구원은 구령(救靈), 즉 영혼구원만 의미한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파괴 따위는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영육이원론의 경향과 다르지 않다. 현대판 영지주의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며 그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절제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이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은총의 선물인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올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kimkisuk

[김기석 칼럼] 파밀리아 데이Jun 02, 2019 09:28 AM KST

"어머니를 상기할 때마다 내게 떠오르는 느낌은 따스함과 고요함이다. 엔도 슈사쿠가 <깊은 강>에서 고백하고 있는 것는 바로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자신이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어머니의 따스함뿐이었다고 말한다. "어머니와 손을 잡았을 때의 그 따스함, 안아 주셨을 때의 체온의 따스함, 사랑의 따스함, 형제들에 비해 특히 모자랐던 나를 돌보아 주시던 따스함!" 엔도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의 따스함의 근원에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자각했다고 말한다."

queer

‘동성애 = 죄악’ 프레임에 갇힌 보수 개신교Jun 02, 2019 07:38 AM KST

1일 서울광장 일대엔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퀴어문화축제가 예고됐었는데요, 보수 개신교 단체도 방해집회를 준비하면서 혹시 불상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퀴어축제는 성황리에 열렸고, 반면 보수 개신교 반대 집회는 갈수록 힘을 잃어가는 양상입니다. 타종교는 보수 개신교의 행태를 잘 이해 못하겠다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활 기자

warmemorial

[특별기고] 국가 보훈의 날, 누구를 추모할 것인가?Jun 01, 2019 07:31 AM KST

"올해도 우리는 국가 보훈의 날을 지킨다. 죽은 전사자들을 예년처럼 배신하면서, 더 많은 전쟁들을 준비하고 있는 정치가들과 무기 장사꾼들의 위선적 애국심으로 준비하면서 그 많은 무덤들 위에 오늘도 예년처럼 더 많은 꽃다발을 얹어 놓을 것이다. 그러나 전사자들은 좀 다르게 추모되어야 할 것이다. 전쟁을 마다하는 정부들에 저항하여, 평화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김진한 기자

tanti_01

[#산티아고 순례기] Day 32. 미지를 향해 부르는 음성Jun 01, 2019 06:41 AM KST

"며칠 전, 알베르게에서 저녁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일행들과 어설픈 요리 준비로 한창이었는데, 우리 사이로 분주히 왔다 갔다 하는 한 친구가 눈에 들어왔다. 확실히 동양인의 얼굴이었지만 한국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 동네 마트에 갔을 때도 잠시 마주쳤는데, 홀로 저녁 식사준비를 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1인 순례자 같았다. 숏컷에 온몸으로 스페인 햇살을 품어 안고 걷던 그녀는 바로 캐나다에서 온 제이미(jamie)였다. 결국, 첫 만남 때는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했는데, 그녀는 내 마음속 매력적인 여성으로 각인되어 있었다."

Theo

테오 순더마이어 “낯선 이방인 존중하고 다름 인정해야”May 31, 2019 02:59 PM KST

현대 사회는 세속화의 물결이 지배적이지만, 종교에서는 근본주의 경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근본주의 흐름은 그리스도교는 물론 이슬람에서도 발견되고 있는데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테오 순더마이어 교수는 관용을 제시했습니다. 순더마이어 교수는 31일 열린 내한 특별강연에서 관용의 미덕을 강조했는데, 주요 강연 요약입니다.

이활 기자

kimdongho_0107

폐암 투병 김동호 목사, "나도 무섭고 피하고 싶다'"May 31, 2019 07:27 AM KST

성공적으로 암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암이 가져올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 앞에 솔직히 자신도 무섭고 피하고 싶었다고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기독교적인 죽음의 이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목사는 암 투병 당사자로서의 심경을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hanshin

연규홍 총장 비리의혹 폭로 후 신임평가 요구 거세져May 30, 2019 02:04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의 비리의혹 폭로가 나오면서 학내 공동체에선 연 총장에 대한 신임평가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본부는 지난 해 9월 나온 4자 협의회 결의사항을 준수하겠다면서도 민주한신 재건 노력을 무력화하려는 최근의 여러 시도들에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대학본부의 입장은 또 다른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결국 폭로를 한 K 목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활 기자

Mac

<스트레이트> 후속보도에 재차 '색깔론' 꺼낸 한기총May 29, 2019 02:45 PM KST

한기총의 '색깔론'이 점입가경입니다. MBC <스트레이트>는 27일 후속보도를 통해 앞선 보도에서 채 다루지 못했던 전광훈 목사의 수위 높은 정치 발언을 방송했습니다. 이러자 한기총은 '주사파'·'공산주의' 운운하며 MBC를 원색 비난했습니다. 한기총의 이런 반응이 얼마나 반향을 일으킬지는 미지수입니다.

이활 기자

오피니언

연재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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