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rain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상소심 판결에 따른 입장발표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가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상소심 판결 선고 이후 동화면세점 빌딩 앞에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mc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철 감독회장 선출돼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의 일정으로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 제6차 정기총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이철 감독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lee_03

    [기고] 김현두 고희인 부부목사의 비성경적 행태 진단 2

    "합동총회의 헌법으로는 부목사에서는 바로 담임목사를 승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3년 이상을 시무해야 담임목사 승계가 가능하다. 이를 피하기 위하여 김현두 목사는 사위 최종남 목사를 '동사목사'라는 편법을 써서 공동의회를 통과시켰다. 합동총회에는 동사목사라는 제도 자체…
  • lee_01

    [기고] 김현두 고희인 부부목사의 비성경적 행태 진단 1

    필자는 오래전 종교평론가(이단연구)로도 10여 년간 연구활동을 해오다가 모두 접고, 목회와 신학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데에만 전념하고 있다. 가끔씩 외부에서 신학적 판단의 글이나 강의(포럼)를 요청할 때에는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필자는 십 수년 전 한 때 종합일간지 기자로서 많은 글들을 써 …
  • NCCK_01

    "에큐메니칼 운동, 복음주의와 대척에 선 운동 아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파주 지지향 대회의실에서 '2024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책협의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토론회에서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성질에 대해 성찰하며 "에큐메니칼 운동이 복음주의의 대…
  • shin

    고 신현수 교수 소천 위로예배 열려

    화평교회 협동목사이며 평택대 부총장을 지낸 신현수 교수가 지난 23일 신장 질환으로 병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70세.
  • prayer

    [시와 묵상] 겨울 숲

    "시인(1962- )은 연대 혹은 공동체 의식의 동력이 소망임을 알린다. 본질적으로 말해서, 박탈이나 고립의 위협이 없으면 우리는 연대나 공동체 의식을 염두에 두지도 않는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한, 공동체의 형성이 기본값이기는 하나, 소망의 공유가 전제되지 않고는 외형적인 형식만을 갖춘 것에 불…
  • bora

    고 임보라 목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이하 '평등세상')가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고 임보라 목사 1주기를 맞아 오는 3월 8일 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6층에서 〈'초록나무' 임보라 이어 말하기〉라는 주제로 추모행사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
  • 2024년 제1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 개최

    2014년 제1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가 오는 3월 10일 오후 3시 30분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년상에서 열린다.
  • 목회자 10명 중 8명...지역사회 기초통계 자료 파악 못해

    목회자 10명 중 8명이 교회가 소재한 지역의 인구 수나 연령 분포, 출산율과 같은 지역 기초통계 자료를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kyungjae_07

    [칼럼] 3.1절 봉기, 마사다 항쟁, 십자가 결전

    "조선 민족의 자주독립을 만방에 선언했던 3.1절 105주년을 맞으면서 유달리 감회가 새롭다. 오늘날 세계와 우리 사회의 모습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 기간은 교회력으로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사건을 비롯하여 부활절 이전까지 40일간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 의미를 묵상하고 신앙 자세를 가다듬는 사…
  • job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욥의 고통을 물질적인 차원보다 정신적 차원에서 규명하려한 시도였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leeho

    옥성득 교수, "이승만 미화 지나치면 독"

    옥성득 교수가 "이승만 신화 작업이 지나치다"라며 5년 전 자신이 썼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댓글을 부탁한다"며 독자들의 반응을 유도했습니다. 옥 교수가 공유한 글에는 영화 이 제작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 이호 목사를 겨냥한 팩트 체크 …
  • ncck

    NCCK, 사순절기 맞아 시국기도회 개최

    2024년 사순절기(2월 14일-3월 30일)를 맞아 지역NCC전국협의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매주 목요일, 전국 7개 지역에서 "민주주의의 봄을 부르는 전국 기독교 사순절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leeseungman

    [데스크시선] 영화 <건국전쟁>과 이념 중독

    "영화 이 관람객 70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이 영화는 이승만의 농지개혁,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 이승만의 공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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