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sohn

‘우상숭배’ 파면 손원영 교수, 파면 철회 촉구Feb 21, 2017 11:42 AM KST

"제가 개운사를 도우려고 모금한 행동에 대하여 학교측이 우상숭배 운운하며 저를 파면한 것은 학문의 전당이자 양심의 보고인 대학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로써,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한 반헌법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서울기독대학교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홍인인간이란 교육이념을 준수하는 진정한 대학이라면, 학교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저에 대한 파면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만이 땅에 떨어진 서울기독대학교의 명예를 다시 되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손원영 교수

지유석 기자

seokyungsuk

태극기집회 참석 권고하는 한 목사의 주장Feb 20, 2017 11:16 PM KST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둘러싸고 탄핵 기각 집회로 알려진 태극기 집회에 보수 우파 기독교인들이 대거 몰려 이를 우려하는 시선이 제기되고 있으나 사람들의 태극기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보수파 목회자의 활동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경석 목사는 20일 '왜 사람들이 태극기집회에 참서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는데요. 서경석 목사는 왜 태극기 집회 참석을 권고하고 있는걸까요?

이지수 기자

hanmoonduk_01

[설교] 이미 시작된 나라Feb 20, 2017 02:48 PM KST

"하나님 나라는 하늘에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이 땅에 이룩해야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먼저 그 나라를 맛보고 사회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려면,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독소를 빼내고, 서로 상하거나 해치지 않도록 진리의 말씀에 우뚝 서야 한다. 이 과정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인기 기자

kimkisuk

[설교]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Feb 20, 2017 02:33 PM KST

"인간이 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과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비참함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일이다. 그것은 동료들이 거둔 승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이다. 그것은 자신의 돌멩이 하나를 놓으면서 세계를 건설하는 데 일조한다는 것을 느끼는 일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sohn

‘우상숭배’ 이유 파면 손원영 교수 “있을 수 없는 변란”Feb 20, 2017 01:45 PM KST

지난 해 1월 경북 김천 개운사에서 훼불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을 기독교(개신교)인이라고 밝힌 60대 남성의 소행이었는데요,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는 언론을 통해 이를 접하고 사과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모금활동을 해 개운사에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서울기독대는 우상숭배라며 손 교수를 파면 조치했습니다. 이에 손 교수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래 기자회견은 교단 소속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교단 측이 장소사용을 막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개성공단입주기업비대위

개성공단기업들 NCCK에 협조 요청Feb 20, 2017 01:31 PM KST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월)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김영주 총무에 입주기업들의 고충을 호소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개성공단 문제를 놓고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인기 기자

anger

[기고] 분노에 관해 알아야 할 6가지 중요한 사실Feb 20, 2017 09:27 AM KST

분노는 대체로 마음속의 욕망이 충족되지 못한 것에 대한 반향으로 터져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에게 이러한 분노는 사태를 악화시키며 사탄에게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인데요. 이 분노를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노에 관해 알아야 할 6가지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인기 기자

샬롬나비, "탄핵정국의 갈등은 연정협치로 풀어야"Feb 20, 2017 09:25 AM KST

샬롬나비는 촛불과 태극기로 대립된 탄핵정국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연정협치론을 제안했다. 그 방안이 탄핵정국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국가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최적의 길이라는 주장이다.

이인기 기자

rightwing

[기자수첩] 거리에서 실종된 공의의 하나님Feb 20, 2017 08:26 AM KST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 계속되면서 보수 성향의 개신교 신도들과 목회자들이 공공연히 거리로 나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일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최근 '그리스도인이라면 해서는(혹은 해선 안되는) 일'이란 식의 근거가 불분명한 당위론이 공공연히 유행하는데, 이 같은 당위론을 현 정국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거리로 나간 적 있거나 나갈 계획인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유석 기자

kimdongho_0107

김동호 목사, "후임 와서 죽쑤면 어떻게 하냐"는 말에Feb 18, 2017 09:29 AM K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원로목사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호 목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로목사 같은 제도 세상에도 있나"라고 반문하며 "내 생각엔 없는 것 같은데...원로목사 제도는 교회에 유익한 제도일까? 아님 우리 목사에게 유익한 제도일까? 후자 아닐까? 그럼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게 옳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지수 기자

자유한국당

[데스크시선] 이름만 바꾼다고 회개가 되는가?Feb 17, 2017 02:17 PM KST

2월13일에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당명 변경을 통해 탄핵정국의 주인공으로 지목되는 박근혜라는 인물의 흔적을 지우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당명 변경에 걸맞는 변화의 노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가면을 바꾸어쓴 행위에 불과하게 된다. 기득세력의 전위부대로서 불통의 정치를 구사했던 과거의 이력에 가면을 씌우는 작위라면 당명 변경은 무의미한 해프닝에 불과한 것이다.

이인기 기자

prayer

국가조찬기도회, 오는 3월2일 열려Feb 17, 2017 12:42 PM KST

국가조찬기도회가 다음 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정치권력을 칭송하는 설교로 늘 논란이 일어왔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고레스로 칭송한 게 대표적입니다. 올해 기도회 설교는 정성진 목사가 맡았는데, 정 목사는 박 대통령 탄핵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그의 전력을 볼때 본 기도회장에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유석 기자

NCCK

NCCK “부활한 예수는 어머니의 눈물 가운데 계시다”Feb 17, 2017 11:56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메시지를 통해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는 높은 교회 탑, 권력의 높은 벽 사이가 아닌 논밭의 농부 곁, 장마당의 장사치 사이,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자녀와 희망을 잃은 어머니의 눈물 가운데 계시다"고 선포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하나님 첫사랑

[기고] 첫사랑을 어떻게 유지할까?Feb 17, 2017 10:25 AM KST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감격과 사랑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가? 필자는 매일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 과정이 그 첫사랑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일러준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늘 간구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28:20)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이인기 기자

prayer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Feb 17, 2017 08:42 AM KST

'기독교인이라면 항상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뭘까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가 말하는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를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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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5가지

교회가 수량과 계량에 의존한 양적 팽창에만 매달리고 있다면 안타깝게도 그것은 내실 없는 교회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교회의 양적 성장이 교회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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