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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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포럼, 홍콩시위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Aug 11, 2019 09:03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장 이홍정, 이하 교회포럼)이 최근 '홍콩 시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홍콩기독교협의회(HKCC)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철회 △어떠한 폭력적 위협 없이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miki

다큐 <주전장>, NCCK 7월 ‘시선’에 선정Aug 09, 2019 01:29 PM KST

NCCK 언론위는 7월 '(주목하는) 시선'에 '다큐멘터리 <주전장>의 시선'을 선정했습니다. 제목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우익들이 위안부 전쟁의 주전장은 미국이라고 말하는 데서 따왔습니다.

이활 기자

ms

명성교회·수습전권위 주도 노회지도부, ‘세습 무효’ 불복Aug 08, 2019 02:22 PM KST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명성교회는 불복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가 주도해 세운 서울동남노회 지도부 역시 위법성 운운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완전한 세습 철회까지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ms

[기자수첩] 명성교회 세습 무효 발표, 그 이후의 과제들Aug 07, 2019 01:25 PM KST

명성교회 세습이 무효라는 총회재판국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명성교회는 불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명성교회의 이 같은 입장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의 완전한 철회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사실 총회재판국 판결은 큰 산 하나를 넘은 데 불과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 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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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4)] 장공의 좌우명에서 '예와 아니오'의 교훈Aug 07, 2019 05:26 AM KST

"좌우명(座右銘)이란 늘 가까이 적어 두고, 일상의 경계(警戒)로 삼는 말이나 글을 일컫는다. 보통은 한 두마디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를 책상 앞이나 벽에 써두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 기독교사에서 진보적 대표신학자로 손꼽는 장공 김재준목사(1901-1987)에게도 죄우명이 있었는데 10가지였다. 하나, 아는 분은 알지만 아직 널리알려지지 않는 내용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참고로 그의 죄우명 10가지를 다음에 다시 적어본다."

anglican

[데스크시선] 명성교회 세습논란 판결에 부쳐Aug 06, 2019 09:34 PM KST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총회 재판국은 스스로 제정한 헌법에 명시된 "교회 목회 세습 불허"사항을 놓고 논쟁을 벌인 끝에, 그동안 물의를 빚어 온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자 (父.子)" 세습의 불법 판정을 내렸다. 교회 헌법 재판을 진행하는 동안, 재판장 밖에서는 신학생들이 밤을 새워 가면서 목회 세습 반대를 부르짖고, 총회 재판국은 교회 헌법을 수호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었다.

베리타스 편집국 기자

chankuk

고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Aug 06, 2019 09:28 PM KST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개최된다. 음악회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김찬국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한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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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금, 여기Aug 06, 2019 08:12 AM KST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온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땅에 굳건히 딛고 반짝이는 두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는 적극적이고 용감한 신앙인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anglican

명성교회 세습 시도…총회재판국에서 막히다Aug 06, 2019 08:06 AM KST

명성교회 세습이 결국 '불법'으로 결론 났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5일 김하나 위임청빙이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근거가 된 법리는 '은퇴하는' 목회자의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금지한 교단 헌법이었습니다. 참으로 간단한 판결을 기다리는 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이활 기자

anglican

[포토] "교회세습은 성직매매입니다"Aug 05, 2019 12:33 PM KST

5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 TF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이활 기자

anglican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재심 선고, 미루지 않겠다”Aug 05, 2019 12:32 PM KST

명성교회 불법 세습 사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5일 오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에 앞서 강흥구 재판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선고를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ms

聖殿을 무너뜨리면Aug 05, 2019 08:13 AM KST

"1986년 온누리교회가 세워졌을 때, 그 안에 카페와 서점을 넣고 주일 점심을 판매했다. 일종의 바실리카 기능을 더했다. 그러자 이후 대부분의 교회도 서점 등 주일에 장사하는 시설을 넣었다. 교회도 잘 되고 돈이 되니 너도나도 바실리카 양식으로 가면서, 마치 주교좌교회(cathedral)인 양 대형 교회를 추구했다. 대형 개 교회는 한 노회의 힘을 능가하면서 주교좌교회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어서 지교회(campus church)를 만들고, 해외 지교회(vision church)를 늘려서 그 담임목사는 실제적인 bishop이 되었다. 장로교회가 감독 교회가 된 셈이다. 자본주의 재벌의 지점 확장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그 선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japan

[포토] 일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분노한 한국 시민Aug 04, 2019 08:05 AM KST

일본 아베 정권이 7월 초 1차 수출규제 조치에 이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2차 무역보복을 가하자 한국 시민사회가 분노했습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활 기자

japan

[시론] 한일 갈등 국면에서 시민사회 역할은?Aug 02, 2019 03:54 PM KST

일본 아베 정권이 2일 한국을 수출우대국가에서 제외했습니다. 7월 초 아베 정권은 한국에 수출규제 조치를 취했고, 화이트리스트 제외도 공공연히 시사한 바 있는데 이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한일 양국 관계 악화가 최고조에 오른 이 시점에서 시민사회, 특히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이활 기자

jeon

[뉴스 뒤끝] 한기총 전광훈 목사, 문자로 뒤끝 작렬?Aug 01, 2019 11:26 AM KST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한기총 회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기총 조사위원장 이병순 목사를 경질하고 박중선 목사를 직무권한 대행으로 임명하겠다고 알렸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조치가 과연 적절한지는 의문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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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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