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TBC

대형교회의 손아귀에서 우리 사회를 구원해 내자Nov 14, 2017 07:44 AM KST

JTBC뉴스룸이 재차 명성교회 세습 논란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탐사플러스'와 박득훈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인터뷰를 통해 이 문제를 다뤘는데요, 특히 박 목사의 인터뷰는 비단 명성교회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의 현실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사회 언론이 주목하는 데 반갑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프기도 합니다.

지유석 기자

youngpyo

명성교회 세습..."한 목사의 마지막 비참하게 '세습'"Nov 14, 2017 01:07 AM KST

명성교회 세습 강행에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잘 알려진 이영표 위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수 십년 동안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존경받는 모습으로 떠날 수 있었던 한 목사의 마지막이 비참하게 '세습'이라는 이름으로 끝나고 말았다"라며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지수 기자

myungsung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은 불법"Nov 14, 2017 12:17 AM KST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절차의 불법성을 또 다시 지적했다.

이지수 기자

혜암강연

혜암신학연구소 강연회, "종교개혁의 정신과 한국교회 목회"Nov 13, 2017 11:27 PM KST

혜암신학연구소가 11월 13일(월) 오후 안암동 소재 연구소 도서관에서 제5회 공개강연회 "종교개혁의 정신과 한국교회 목회"를 개최했다. 이 강연회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준비되었으며, 정일웅 박사가 "종교개혁의 정신과 목회자의 설교"를, 강근환 박사가 "종교개혁과 목회자 리더십"을 강연했다.

이인기 기자

prok

기장 전 총회장단 “선배들의 힘든 선택 이해해 달라”Nov 13, 2017 02:02 PM KST

"이번 총장 인준은 진정 총회의 매우 복잡 미묘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표 대결에서 드러난 대로, 거의 과반에 가까운 총대원들이 반대표를 행사하면서 우리 총회의 기존의 앞선 결의 사항을 존중하려고 저항하였고, 또 비록 찬성을 한 분들이라고 해도 그 상당수는 더 이상의 학교나 교단의 혼란을 방치할 수 없다는 고심 끝에 취한 힘겨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찬반 투표에 참여한 모두에게는 ‘불편한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 기장 전 총회장단

지유석 기자

shin

[기자수첩] 다잉 메시지Nov 13, 2017 02:01 PM KST

한신대 학내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가는 양상입니다. 본지는 한신대 학내갈등에 주목해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신대 측은 포털 '다음'에 해당 기사가 부정적이고 일방적이라며 검색에서 제외해줄 것을 청구했습니다. 과연 이 같은 청구가 정당한지, 담당 기자는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한신대 측의 재반론을 기다립니다.

지유석 기자

김승진

[기고] 성서적 아나뱁티스트운동의 태동과 그 역사적 의의(I)Nov 13, 2017 02:00 PM KST

필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관료후원적 종교개혁가들에 가려진 초창기 성서적 아나뱁티스트들의 개혁적 활동에 주목하면서 이들이 태동하게 된 과정과 그들이 오늘날의 기독교계에서 갖는 역사적인 의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필자의 동의를 얻어 내용을 2부로 나누어 전재한다.

이인기 기자

컴패션 공연

컴패션밴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Nov 13, 2017 01:59 PM KST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11월 11일(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컴패션밴드 콘서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컴패션 후원자들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기 기자

lamb

의학적 '영생' 기술이 가리지 못할 '죽음'의 의미와 교훈Nov 12, 2017 08:00 PM KST

복제양 돌리를 가능케 했던 유전자 편집기술(Gene Editing)은 이제 동물 유전자 뿐만 아니라 인간 유전자도 사정거리 안으로 끌어올 정도로 진보되었다.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는 '편집기술'이 식물에게 적용될 때 불거질 문제는 GMO에 대한 찬반논쟁 등에 불과하지만, 이 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될 때 비교할 수 없는 복잡성을 가지게 된다. 동식물 유전자 조작의 결과물은 인간에게 '소비'되어 결국은 없어지지만, 인간 유전자를 조작하면 이론적으로는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어 계속 존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민애 기자

kimhana

김하나 목사 "美서 세탁소 할까 생각도"Nov 12, 2017 07:19 PM KST

김하나 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 설교 강단에 나서 마지막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자신의 심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는데요.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대한 교계와 사회의 우려 속에서 "미국에 가서 세탁소를 할까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노래명성교회에서 김하나 목사 마지막 전한 주일설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kimkisuk

[설교] 발걸음을 늦추고Nov 10, 2017 11:54 PM KST

"여전히 포로생활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너희가 세상의 희망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비전을 가슴에 품는 순간 절망의 장벽에 틈이 생기고 그 속으로 하늘의 빛이 새어 들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불통의 세상에 균열을 내고, 마침내 장벽이 무너진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 앞에 있습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후변화

세계종교인선언, "기후변화, 개인의 생활방식 바꾸어 대처해야"Nov 10, 2017 11:53 AM KST

세계종교지도자들은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신앙공동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에 대처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또한 세계종교인선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활양식 및 사회제도의 변화가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인기 기자

forgive

[기고] 용서를 뒤로 미루기Nov 10, 2017 10:47 AM KST

우리는 용서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수께서 가르치신 용서는 마지못해서 하는 것이거나 소극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적극적인 수용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그런 용서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내가 인정하는지의 여부와 상관없다. 그것은 예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믿을 수 없으며 받을 자격이 없는 용서에 대한 반응으로 하는 것이다.

이인기 기자

myungsung

예장통합 7개 신대원 “김하나 목사 청빙 중단하라”Nov 10, 2017 08:07 AM KST

"한국교회는 세상 앞에 삼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이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노회를 흔들고 총회의 질서에 도전을 던지는 명성교회의 그냥 그렇게 된 선택은 교단의 헌법은 물론 성경의 가르침마저 거스르고 있습니다. 불법인지 편법인지 모를 혼란스러운 이 사태를 두고 우리 7개 신학교의 신학생들은 진심어린 애통과 우려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유석 기자

kimhana_02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김하나 목사 입장 밝혀라"Nov 09, 2017 11:33 PM KST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가 청빙되는 데에 반대하고 있는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습수순에 해당되는 새노래명성교회 사의 진의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하나 목사는 세습 문제에 대해 과거 완곡한 입장을 보인 바 있는데요. 그의 진심은 욕망과 비움 사이 어디쯤에 있을까요?

김진한 기자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하나님이 그렇게 가벼운 존재인

개신교계는 대형 참사가 불거질 때 마다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피해 당한 이들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최근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선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