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ho

명성교회 후계구도, 또 다시 수면 위로…노회 일단 보류Sep 27, 2017 11:29 PM KST

명성교회의 후계구도가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 명성교회는 지난 3월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을 결의했고, 이로 인해 거센 반대 여론이 일었습니다. 명성교회는 이번 가을 정기노회를 앞두고 김하나 목사 청빙안을 노회에 제출했는데, 관할 노회는 일단 보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가 재차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지유석 기자

queer

“복음정신과 달리 배제,증오,혐오를 부추기면 안됩니다”Sep 27, 2017 11:28 PM KST

예장통합 교단이 지난 제102회 총회에서 성소수자와 관련해 초강경 결의를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로회 신학교 총학생회가 먼저 목소리를 낸데 이어 일하는예수회 등 교단 산하 4개 단체가 긴급제안서를 내고 관련 결의의 제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긴급 제안서 전문을 공유합니다.

지유석 기자

교회협 정기실행위

NCCK 언론위 <9월의 시선>, "MB국정원의 방송장악 문건"Sep 27, 2017 07:17 P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9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7>에 "MB국정원의 방송장악 문건"을 선정했다. 국정원개혁위원회가 공개한 문건에는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KBS와 MBC 등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벌인 구체적인 공작내용이 담겨 있다. 언론위원회는 이 문건에 포함된 조처들이 과거 전두환 정권이 언론장악을 위해 시도했던 방식과 비슷하다는 데 주목했다. 나아가 언론위원회는 언론적폐 청산을 위해 언론청문회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인기 기자

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2학기 개강 및 4기 입학식Sep 27, 2017 07:47 AM KST

기독교학술원은 영성학 수사과정 2017년 2학기 입학식과 개강식을 지난 9월 14일 양재동 온누리교회 믿음실에서 거행했다. 김영한 원장은 개강 권설에서 "영성학 수사과정은 영성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함께 '성령을 좇는 삶'을 추구하며, 그것은 성결, 순종, 섬김으로 나타난다"며 영성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인기 기자

prok

[기장 9신] 제102회 총회, 다음 달 속회Sep 26, 2017 06:16 PM KST

지난 19일부터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제102회 총회를 가졌습니다. 일정 대로라면 마무리되었어야 하나 정족 미달로 정회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기장 총회는 다음 달 19일 전남 군산성광교회에서 총회를 속회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hate

“존재의 다양성은 차별과 배제 이유 될 수 없다”Sep 26, 2017 02:10 PM KST

예장통합, 예장합동 등 개신교계 주요 교단들이 지난 총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법제화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가운데 한국여성신학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및 교계여성단체들은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동양시멘트 복직

NCCK 정의평화위원회, 동양시멘트 복직 보고대회 연다Sep 26, 2017 11:03 AM KST

NCCK 정의·평화 위원회는 9월 28일 (목)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이마빌딩 삼표본사 앞에서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복직 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9명이 길거리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950여일 만에 사측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10월 16일부터 정규직이 되어 일터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인기 기자

경제 불평등 심화

[기고] 가난에 대해 예수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셨나?Sep 26, 2017 07:58 AM KST

빈곤의 문제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의 믿음을 검증하는 통로이다. 진정한 믿음은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빈곤한 자를 돕는 일에 헌신하는 것은 진정한 믿음의 증거가 된다. 예수께서는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묻고 계신다.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이화의 길Sep 25, 2017 02:07 PM KST

82년 전에 터를 닦은 이화대학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조선의 여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토대가 되었다. 미지의 조선 땅에 미국으로부터 전달된 88달러에서 싹 트기 시작한 이화의 기독교 정신, 갓 태어난 생명을 밤 새워 가슴에 품은 긍휼의 정신,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밀알의 정신, 섬김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는 그리스도의 섬김의 정신이 오늘 82세를 맞는 이화대학교회의 정체를 구성하고 있다.

이인기 기자

로힝야족

샬롬나비,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 학살 멈추라"Sep 25, 2017 09:01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는 로힝야족의 학살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하고,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의 인종청소를 멈추고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한국정부는 지구촌 소수민족의 생존권 보호정책과 지원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인기 기자

장애인학교

NCCK 교육위원회,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이행돼야"Sep 25, 2017 08:02 AM KST

NCCK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발생한 갈등과 관련하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하기를 당부하며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습니다. 입장문 전문입니다,

이인기 기자

saveme

진짜와 가짜의 희미한 경계선, 제대로 구분하려면Sep 25, 2017 06:53 AM KST

"신앙인이라면 늘 깨어 기도해야겠고, 일반 시민이라면 욕망을 파고드는 정치인들의 얄팍한 농간에 속지 않도록 시민의식 함양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리고 사악한 종교와 교활한 정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간절히 외쳐라. 세상은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는다. ‘구해줘'라는 상미의 간절한 외침에 상환이 귀기울였던 것처럼 말이다."

지유석 기자

sewol

[포토] 1257일만에 친구들 곁으로 간 은화·다윤Sep 24, 2017 07:08 AM KST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고 조은화 학생과 허다윤 학생이 3년 5개월만에 먼저 떠난 친구들 곁으로 가게 됐습니다. 두 학생은 미수습자였다가 지난 5월 유해가 수습됐는데요, 두 학생의 엄마는 '평온히 보낼 때'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직 세월호엔 다섯 분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분들도 속히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지유석 기자

이은선

"촛불혁명, 민족적 집단영성의 발로"Sep 23, 2017 04:16 AM KST

서광선 회장과 이정배·이은선 교수 내외는 촛불혁명으로 대담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토대가 된 촛불혁명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영성이 결집되어 표출되었기에 폭력사태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영성은 '진짜 유교'의 정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담자들은 이 정신이 교회현장에서도 발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인기 기자

shin

[포토] “연규홍 총장 자격 없다” 신학생 행진Sep 22, 2017 03:58 PM KST

한신대학교에서 총장 선임에 따른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등은 22일 연 총장 선임에 반대해 검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여한 뒤 총장실이 있는 장공관으로 행진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문 정부의 대북정책, 안보 자승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10월 18일(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한 논평을 발표하고, "전술핵 재배치와 자체 핵무장 옵션 포기 선언은 우리 안보를 자승자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