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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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자의 눈에 들어온 진실, 부조리 예고하다Jul 07, 2019 10:27 PM KST

지난 6월 27일 케이블 채널 OCN에선 사이비 종교의 해악을 고발한 부조리 드라마 <구해줘2>가 인기리에 방영됐습니다. 가상의 현실이지만, 진정한 믿음의 의미를 되묻게 했고, 이 점은 개신교에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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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한 싸움Jul 07, 2019 10:01 PM KST

“나는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디모데후서 4:7).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전한 말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끝까지 완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주를 다 마치는 날 예수님처럼 “다 이루었다”는 환희의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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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①] 산상수훈과 숫타니파타Jul 06, 2019 06:37 PM KST

"사람들은 나이 80고개를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게 있다. 복잡한 것이 싫어지고 단순한 것을 좋아하게 된다. 가급적 간결한 말과 글과 삶이 그리워진다. 시력과 청력이 약해지고 정신의 집중력도 떨어지기 때문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산전수전 다 겪고 경험하였기에 세상 이치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donghokim

김동호 목사, "2차 항암주사 맞았다" 항암 치료 근황Jul 06, 2019 05:19 PM K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암 치료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 목사는 "2차 항암주사를 맞았다"면서 "첫 번째는 뭔지 잘 모르고 맞았는데 어제는 항암의 위력을 조금 느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eon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번엔 교단장 원색 비난Jul 05, 2019 02:07 PM KST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소식 전합니다. 3일 개신교 주요 교단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 목사는 성명을 내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전 목사가 성명을 낸 날, 정치자금 모금 정황이 담긴 영상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행동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moonjaein

[기자수첩] 교단장이 그리스도인을 대표할까?Jul 04, 2019 03:11 PM KST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예장통합·합동, 기감 등 개신교 주요 교단장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교단장들은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보수 개신교계의 이해관계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전한 이해관계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차별금지법 반대 등인데요, 과연 교단장이 개신교계를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누가 개신교인을 제대로 대표할까요? 따져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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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 초청 오찬Jul 04, 2019 09:42 AM KST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통합과 평화를 위해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이날 주요 교단 지도자들은 문 대통령에 화답해 평화를 위해 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막말 정치로 분열과 갈등을 촉발시킨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dong

한동대 김영길 전 총장 수목장 영면Jul 04, 2019 09:23 AM KST

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한동대 교정에서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천국 환송예배를 마친 후, 오후 포항 한동대 그레이스스쿨(IGE)에서 한 차례 더 천국 환송 예배를 가졌다.

이지수 기자

hwangg

NCCK, “황교안, 공식 언행의 진정성 무색케 해”Jul 03, 2019 03:41 PM KST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공식 석상에서 자주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했습니다. 한 번은 아들 자랑했다가 특혜채용 시비가 있었고 결국 검찰 수사로 이어지는 모양새인데요,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6월 주목하는 시선에서 황 대표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활 기자

smartphone

하나님보다는 스마트폰을Jul 03, 2019 07:28 AM KST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강도사 고시를 준비할 때, 논문의 주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 때 논문의 주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유전자 복제에 대한 주제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논문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보면서 과학의 발달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우리 인간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과학의 발달은 인간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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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한반도 평화는 불가역적 흐름이다Jul 02, 2019 03:25 PM KST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40년 전 또 다른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에 훈풍을 가져다주려 했습니다. 침례교도이기도 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카터의 구상은 당시 시대상황에서 보면 파격적이었고, 그래서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구상은 40년 뒤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이 지점에서 역사의 흐름을 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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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 들어보셨나요? 벌어서 남주는 '사회적 교회'Jul 02, 2019 07:45 AM KST

교회가 교회 안에서의 나눔 활동에 익숙한 반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낯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역사회를 위해 벌어서 남주는 교회를 지향하며 다르게 목회하기로 한 정인재 목사를 만나 대답을 들어 보았습니다.

김진한 기자

ms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 사회법정에 호소Jul 01, 2019 11:34 AM KST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이 결국 사회법정에 노회 정상화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총회는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며 새임원진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수습전권위는 25일 임시노회를 예고한 터였습니다. 김수원 목사는 가처분을 내면서 사회법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무질서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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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북미 ‘깜짝’ 회동에 그리스도교 '환영'Jul 01, 2019 10:45 AM KST

6월 30일 세계의 이목은 한반도로 쏠렸습니다. 이날 북·미 정상간 만남, 남·북·미 정상 회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하노이 '노딜' 이후 주춤했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북미 회동을 전후해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 등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았습니다.

이활 기자

trump

[포토] 트럼프 방한 두고 찬반 갈린 서울Jun 30, 2019 12:21 PM KST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선 방한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활 기자

오피니언

연재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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