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ainbow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입니다”Sep 22, 2017 02:21 PM KST

아무래도 각 교단 총회의 화두는 '성소수자 혐오와 배제'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장통합이 먼저 성소수자 및 옹호자의 신학교 입학과 교회 직원 임명을 불허했고, 예장합동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를 끝내 이단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조차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이 무산됐습니다. 이런 흐름에 가장 먼저 장신대 총학생회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총회 결의에 강하게 유감을 표시했는데요, 혐오와 배제를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이어지기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prok

[기장 8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무산Sep 22, 2017 12:40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보 성향이 강한 교단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기장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헌의했지만 표결 끝에 기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른 보수 교단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노골화하고 있는데, 기장 교단마저 차별성을 보이지 못한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지유석 기자

prayer

[기고] 당신의 기도생활을 구출하라Sep 22, 2017 12:04 PM KST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두 관련된다. 에베소서 2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다.

이인기 기자

복직촉구 오체투지

3개 종교 노동·인권단체, KTX여승무원 복직 촉구 오체투지 행진Sep 21, 2017 05:54 PM KST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노동인권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이 9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부터 서울역 3층 대합실까지 'KTX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인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인기 기자

prok

[기장 7신]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인준안 통과Sep 21, 2017 03:52 PM KST

한신대 총장 인준안이 결국 통과됐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21일 총장 인준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연규홍 총장 서리는 총장으로서 공식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학내 구성원은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한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해소됐지만 학내갈등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지유석 기자

구세군 추석

[포토] 구세군, 금융권과 함께 추석나눔 행사 가져Sep 21, 2017 03:51 PM KST

한국구세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0일(수) 오전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나눔 행사'를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서 가졌다.

이인기 기자

imbora

예장합동, 임보라 목사 이단성 결의 강행Sep 21, 2017 03:49 PM KST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 예장합동 교단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 결의를 강행했습니다. 예장고신도 유사한 결의를 했는데요, 이번 이단성 결의에서 혐오와 배제의 시선이 엿보입니다.

지유석 기자

한일교회협

한·일 NCC,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에 항의Sep 21, 2017 11:29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는 9월 20일(수) 일본 아사히글라스 본사에 공동 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냈다. 아사히글라스주식회사가 경북 구미시에 설립한 현지법인(자회사)인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양국 교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리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이인기 기자

pros

[기장 6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될까?Sep 20, 2017 08:18 PM KST

최근 교단 마다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데 성소수자가 교단마다 핵심 의제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 인준 투표에서도 관련 쟁점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제102회 총회 일정에 들어간 한국기독교장로회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헌의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지유석 기자

hanmunduk_02

[설교] 용서하는 인간Sep 20, 2017 06:50 AM KST

우리는 바르게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용서해야 할 시기와 방법 등을 제대로 성찰할 수 있는 합리성을 키워야 한다. 피해를 입었을 때, 폭력의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도록 해서는 안 되겠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를 남발하여 가해자의 범죄를 끊어내지 못하게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이처럼 사리에 맞는 분별력이 필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사랑의 수용력도 키워가야 한다.

이인기 기자

prok

[기장 4신] 기장 제102회 총회장에 윤세관 목사Sep 20, 2017 06:49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를 이끌어갈 새 지도부가 뽑혔습니다. 총회장엔 윤세관 목사가, 부총회장엔 김충섭 목사, 이강권 장로가 각각 뽑혔는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후보가 미등록된 상태에서 본회의장에서 추천이 이뤄졌습니다. 이건 무척 이례적인 일이었는데요, 이를 두고 총회장은 잠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지유석 기자

kwan

[기장 5신] 윤세관 총회장, “동성혼 많은 교회 반대할 것”Sep 20, 2017 06:49 AM KST

성소수자, 그리고 동성혼 법제화는 기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첨예한 쟁점입니다. 최근 총회를 진행 중인 보수교단은 관련 쟁점에 대해 절대 불가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에 새로 취임한 총회장께 관련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임 총회장은 다소 엇갈린 답을 내놓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leeyounghun

이영훈 목사, 일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회 참석·축사Sep 20, 2017 06:49 AM KST

일본성서협회가 개최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행사에 이영훈 목사 등이 초청받았으며, 이들은 일본 목회자들과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한·일 기독교 동반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기 기자

prayer

[기장 3신] 기장 교단, 2년 연속 교인수 감소Sep 19, 2017 08:13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의 교인수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제102회 총회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기장 교단 교인수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4천 여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목회자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지유석 기자

prok

[기장 2신] 기장 제102회 총회 개막Sep 19, 2017 04:25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기장 총회엔 목회자 권징조례 개정안과 교회내 성폭력 금지, 예방을 위한 특별법 등 교회내 성폭력 권징 안건이 눈길을 끕니다. 또 한신대 총장 인준도 논란이 첨예한데요, 기장 총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지유석 기자

오피니언

기고

샬롬나비, "문 정부의 대북정책, 안보 자승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10월 18일(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한 논평을 발표하고, "전술핵 재배치와 자체 핵무장 옵션 포기 선언은 우리 안보를 자승자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