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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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결의 '무효' 판단Jun 29, 2019 05:55 AM KST

법원이 잇달아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의 자질 시비에 일격을 가하는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4월 대법원은 오 목사가 소속 교단은 예장합동 교단 목사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같은 판단은 갱신그룹이 제기한 공동의회 결의무효 확인소송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2017년 3월 사랑의교회가 소집한 공동의회 결의가 무효라고 적시했습니다.

이활 기자

Sarang

법 위에 교회? 사랑의교회 특혜시비 KBS 보도로 재점화Jun 28, 2019 02:01 PM KST

1일 있었던 사랑의교회 헌당예배에서 나온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공영방송 KBS 1TV '9시 뉴스'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공영방송으로서 보도 태도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이활 기자

Chong

한기총 전광훈 목사, 고소고발로 반격하나?Jun 27, 2019 12:41 PM KST

최근 일련의 정치행보로 여론의 빈축을 샀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자신을 비판하는 목회자를 고소했습니다. 혐의는 명예훼손인데요, 전 목사의 고소고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활 기자

candle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촛불문화제 개최Jun 27, 2019 10:31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현재 강남역 사거리 한 가운데서 이어지고 있는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님의 단식고공농성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여러 시민사회 단체들과 공동으로 27일 오후 7시 강남역 8번출구 농성장 옆에서 촛불문화제를 갖는다.

이지수 기자

harshen

연규홍 총장 학내사찰 의혹 규명 목소리, 날로 커져Jun 26, 2019 02:43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 사찰의혹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신대 신학과, 인문학과 교수회의 이어 25일엔 직원노조가 입장문을 내고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대학본부는 내부고발자 김 목사의 폭로가 한신공동체를 분열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youngsil

최영실 교수, "하늘 아버지는 편 나누는 분 아냐"Jun 26, 2019 01:18 PM KST

최영실 명예교수(성공회대)가 NCCK 6월 '사건과 신학'에서 국가조찬기도회를 겨냥한 비판글을 올렸습니다. 본지가 미리 입수한 최 교수의 원고에 의하면 최 교수는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처럼 기도하지 말아라'(마6:9-15)는 제목의 글에서 국가조찬기도회가 예수가 가르친 기도문, 즉 주기도문과 상당 부분 배치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leechansu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하나님이 주신 경고" 심경 밝혀Jun 26, 2019 10:53 AM K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치유와 회복을 바라며 드리는 글'에서 부목사 설교로 빚어진 사태를 되돌아보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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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집배노동자에게 ‘쉼’을 주자Jun 25, 2019 06:23 PM KST

지난 한 달 사이 집배원 두 분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동료 집배원은 다음 차례가 자신일 수 있다며 불안해합니다. 결국 집배원은 일손을 놓고 세상에 외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배원의 잇단 죽음은 신앙 공동체에도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진다는 판단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유대인의 안식일을 고민해 봅니다.

이활 기자

교회 성폭력

NCCK 여성위, '함께 걷는 한 걸음' 간담회 열어Jun 25, 2019 06:23 PM KST

NCCK 여성위원회는 다음 달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함께 걷는 한 걸음'이란 주제로 전체여성위원 간담회를 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활 기자

kimkisuk

[김기석 칼럼] 희망은 변방에서 움터 나온다Jun 25, 2019 10:02 AM KST

"교회가 세상의 추문거리로 전락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이런 현실에 직면할 때마다 과연 '교회에 희망이 있는가?' 묻곤 했다. 원론적인 대답은 희망의 뿌리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일렁이는 절망감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말1:10). 오죽하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 오늘의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같은 말씀을 하실 것 같다. 그러나 궁벽진 산골에서, 해체되고 있는 농촌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이들 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교회라는 나무의 실뿌리가 아니겠는가? 희망은 중앙이 아닌 변방에서 움터 나온다."

keum

[현장] 하나님 말씀 따라 도박시설 막아낸 금산 개신교계Jun 24, 2019 01:57 PM KST

개신교계가 연일 일그러전 정치 행위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삼의 고장 금산군 개신교계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금산군은 화상경마장을 유치하려다 지역 주민의 반발을 샀는데요, 종교계도 함께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지역 대책위는 개신교계 등 종교계가 목소리를 내줘 화상경마장을 저지했다며 고마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성과라 할 것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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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Jun 24, 2019 12:33 PM KST

지금 세상은 쾌락을 갈구하며 마약에 탐닉하며 도덕의 나락으로 빠져가고 있다. 마치 2천 년 전 고린도라는 도시를 보는 느낌이다. 당시를 풍미하던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오늘날에도 따르는 신앙으로는 이러한 풍조를 정화할 수 없다. 영혼만 귀하고 육신은 천하다 가르치는 신학은 쾌락주의의 공범이다. 오늘 우리는 ‘몸의 부활’을 가르친 사도들의 신앙 위에 굳게 서야 한다. 우리의 몸을 사랑하며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주께서 몸 버려 우리의 몸을 사셨기 때문이다.

hwang

[뉴스 뒤끝] 정치개혁 ‘0순위’ 황교안 대표Jun 23, 2019 05:02 AM KST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하루가 멀다하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번은 외국인 노동자 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더니 하루가 지나지 않아 아들 자랑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황 대표가 갖은 논란에도 신중하지 못한 언행을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를 짚어 보았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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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Epilogue' 2. 새로운 모험이자 새로운 경험, '산티아고'Jun 22, 2019 05:52 AM KST

우연이었을까 서서히 다가오는 필연이었을까? 아르주아(Arzua)에서 만난 캐나다 순례자 제이미와의 만남이 나를 새로운 곳으로 이끌었다. 만일 내 안에 있던 것들이 솟아 나오려는 것이었다면 그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순례가 끝난 자리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leehongjung

NCCK 화통위, "정부, 대북 식량지원 환영"Jun 21, 2019 01:10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가 20일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결정에 대하여 환영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논평 전문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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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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