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만평] 정치와 뇌물

입력 Jun 29, 2016 02:21 PM KST
politics
(Photo : ⓒ그림=김신의 기자)
▲국민의당이 당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안철수 상임대표는 세번의 사과에 이어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계에서 벌어진 검은 돈의 수수는 정계의 관행 때문에 생긴 것인가? 신생 정당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국민의당이 당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안철수 상임대표는 세번의 사과에 이어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계에서 벌어진 검은 돈의 수수는 정계의 관행 때문에 생긴 것인가? 신생 정당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부처가 보리수 나무 아래서 득도할 때 구더기도 함께 있었으니 너무 오래 앉아서 고민한 것을 탓할 일이 아니라면 득도 후의 보시(普施)를 기대할 일이다. 누구든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출애굽기23:8)는 말씀을 되새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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