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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인권센터, 북한 해외식당종업원 탈북의혹사건 대책회의 결성키로
사건의혹 해소 및 탈북민 인권개선책 모색

입력 Jul 25, 2016 03:59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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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통일부 제공)
▲북한 해외식당 근무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지난 4월 7일 국내로 입국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정진우)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과 관련하여 이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탈북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구성하기로 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참여로 구성될 대책회의에서는 이 사건이 세계인권선언과 국제관례, 인도주의적 견지, 초보적인 인륜에 따라 하루빨리 해결되고 민주주의의 회복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인권센터는 7월26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대책회의 결성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편, NCCK 인권센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통일위원회를 비롯하여 종교, 법조, 인권, 여성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집단탈북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을 해소하고자 진실규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에도 국가정보원은 북한 종업원들이 자발적으로 탈북하였다는 말만 되풀이 한 채, 여전히 북한 종업원들의 외부접촉을 차단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인신구제청구 심문을 위하여 사법부가 내린 출석명령에도 불구하고 종업원들을 불출석시키는 초법적인 행동을 자행했다.

아래는 기자회견 개요이다.

- 아 래 -

■ 제 목: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 결성 기자회견

■ 일 시: 2016년 7월 26일(화) 오전 11시

■ 장 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문 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02-743-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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