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베리타스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제주도를 선포하라"

입력 Oct 11, 2016 07:44 PM KST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제주도

아이티 허리케인
(Photo : ⓒwww.bbc.co.uk)
▲초특급 허리케인 매튜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 한 마을의 모습..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북구와 을주군에 개설되어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가 6개월 전액 감면된 가운데 제주도에서도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라며 기자회견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연합 제주도연합(이하 농민회)은 11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태풍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주문했다.

농민회는 먼저 "태풍으로 농민들의 피해는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하우스농가의 피해도 크지만 밭작물의 피해는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농민회는 "노지 감귤은 여기저기 감귤나무를 베고 쓰러진 방풍림과 부러진 가지, 떨어진 감귤들로 쑥대밭이 되고 메밀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기에 폐작 위기에 몰렸다"고 밝혔다.

또 "농작물 피해가 재해보상법에서 제외돼 보상이 불가능하면 피해 사실만큼은 있는 그대로 조사를 해야 이후 법 개정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회는 끝으로 제주도를 향해 "피해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사해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제주농업이 회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기독교기업은 이익창출을 포

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

많이 본 기사

"하나님 믿는 대통령 뽑자? 어쩌면 가장 무식한 말"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그리스도인들이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대통령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되물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상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