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제자 옥한흠> 김상철 감독, 기획의도 밝혀
“영화를 통해 제자훈련 실패 여부 물어”

입력 Oct 13, 2016 03:01 PM KST
poster
(Photo : Ⓒ 홀리가든 )
고 옥한흠 목사의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제자 옥한흠 2 – 제자도>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 옥한흠 목사의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제자 옥한흠2 - 제자도>가 다음 달 10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출자인 김상철 목사가 기획의도를 밝혔다.

김 목사는 영화의 기획의도에 대해 "제자훈련은 목회자 자신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의도 가운데 특히 주목해야 할 지점은 제자훈련이다. 옥 목사는 평생 제자훈련에 헌신해 왔다. 그런데 옥 목사 사후 제자훈련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영화를 통해서 동일하게 질문하고 답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또 "제자의 길을 회복하는 방법을 어떻게 찾는지 알리고자 가나안농군학교의 김용기 장로, 윤동주의 스승이자 외삼촌인 명동촌 설립자 김약연 목사를 재조명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 영화 <제자 옥한흠2 - 제자도>는 오는 27일(목) 개봉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로 미뤄졌다.

 

오피니언

일반

[뉴스되짚어보기] 종교인과세, 본질은 교회

"교회재정 운영의 불투명성은 비리로 이어졌다. 이에 앞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돼 왔다. 따라서 교회를 개혁하려면 재정운영이 보다 체계적으

많이 본 기사

개신교계 일각, 박찬주 사령관 부부 감싸고 나서

박찬주 제2군작전사령관 부부의 갑질 행각이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계에서는 박 사령관 부부를 두둔하는 목소리가 잇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