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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잠정합의 도출...노조 투표 63% 찬성

입력 Oct 15, 2016 09:33 AM KST

#현대차 잠정합의 #현대차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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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BC 방송화면 캡처)
▲현대차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2% 인상, 성과급 350%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기본급 7만 2천원 인상과 더불어 성과·격려금 350% + 33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과 주식 10주 지급을 비롯해 조합원 17명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 철회 등에 잠정 합의한 것.

노조는 14일 전체 조합원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 투표자 4만 5천 여명 가운데 63%인 2만 9천 여명이 찬성표를 던져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상에는 현대자동차 주요 거점 도시인 울산 지역의 재난 피해 등과 맞물려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노사간의 공감대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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