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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욕하고 싶은 너...부인은 못해"

입력 Oct 15, 2016 09:48 AM KST

#허지웅 #허지웅 전 와이프

heojiwoong
(Photo :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내주신 분께 욕을 한바가지하고 싶으나 부정할 수 없이 나다?"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자이면서 평론가인 허지웅이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내주신 분께 욕을 한바가지하고 싶으나 부정할 수 없이 나다?" 라는 글과 함께 올린 한장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나나 껍질에 그려진 허지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심드렁한 표정이 허지웅과 꼭 닮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부정하려던 허지웅 역시 꼭 빼 닮은 그림에 "천재"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권 사진용" "갓지웅 ㅎㅎ 역시 대인배" "완전 똑같아요ㅋ", "아 웃겼음!ㅋ", "바나나에 저런 그림을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허지웅은 해당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며칠 뒤에도 같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잘못을 있는 그대로 감당하고 반성하는 대신,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다 그렇고 그게 세상이라며 허허허 무마해버리기 딱 좋은 나이다. 정신 차려야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허지웅 결벽증을 보이며 청소에 열중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그래서 우리 와이프는 한 번도 청소를 안했다"고 했으며 이어 "전 와이프라"고 정정,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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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한국 개신교회가 겪고 있는 병리현상들을 진단하고, 건강하고 신뢰받는 한국 개신교회의 회복을 위해 나름의 처방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