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미국비자 신청, 안경 벗고 사진 찍어야

입력 Oct 16, 2016 12:03 AM KST

#미국비자 안경

american
(Photo : ⓒpixabay)
▲미국비자 신청시 이제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제출해서는 안된다.

오는 11월부터는 미국비자 신청시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제출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안경을 벗고 찍은 사진이어야 접수될 예정이다.

미국 NBC 뉴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비자나 여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안경을 쓴 채 찍은 사진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가 이 같은 조치를 내린 배경으로는 여권 신청자의 안면 인식 정화도를 높이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등 주요 소식통에서 미 국무부는 "안경은 위장이나 위, 변조에 활용될 수 있다"며 "만약 안과 수술을 받았거나 긴급한 건강상의 이유로 안경 착용이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진단서나 의사 소견서를 첨부해야 한다"고 했다.

국무부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시범 기간을 거쳐 12월 1일부터 '안경 쓴 사진'은 접수하지 않을 방침이다.

오피니언

연재

생명살림 목회이야기(7) 충북 음성 농민교회

충북 음성의 농민교회 김재철 목사는 부임 후 16년 동안 묵묵히 농촌 목회에 전념했습니다. 부임 초기 대다수의 성도들은 노인이었지만, 지금은 젊은 성도들이 더 많

많이 본 기사

송태근 목사, 손해보더라도 강해설교 고집하는 이유

한국교회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자신이 강해설교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설교인 강해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