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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싸울 때 흔히 하는 5가지 실수

입력 Oct 21, 2016 04:58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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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pixabay)
▲배우자와 싸울 때 흔히 하는 5가지 실수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부부 싸움을 할 때 남편인 피해야 하는 5가지 실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건강한 부부 관계를 맺기 위해 남편에게 필요한 지혜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매체는 "부부가 말다툼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면서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가 아버지들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올프로대드'(All Pro Dad)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남편들이 배우자와 싸울 때 흔히 하는 5가지 실수'를 다음과 같이 인용 보도했다.

남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해로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격적인 사람은 화가 날 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싶어한다. 양심은 이러한 싸움이 잘못됐다고 지적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감정을 실어서 해로운 것을 말한다. 남편들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치는 말을 하기 전에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두 번째 실수는 남편들이 논쟁에서 이기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가정과 좋은 결혼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다.

자존심 내려놓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교만은 패망의 앞잡이라고 했다. 관계성보다 승리에 더욱 강조점을 두는 것은 언제나 실패를 가져왔다.

세 번째는 남편이 너무 민감한 것이다. 논쟁으로 인한 상처는 바보같은 결정을 내리게 한다. 남편은 감정대로 바로 행동하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아내가 가진 최선의 의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네 번째 실수는 남편이 옳은 것이 아닌 좋다고 느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약속을 하면 할수록 지키기 어렵듯이 남편들이 절대로 아내를 팔아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남편들이 때로는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매일의 유혹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특별한 미소, 개인적인 메시지, 유혹하는 눈은 매우 위험하다. 작은 유혹에 빠지려고 할 때, 여러분 스스로 큰 그림을 보려고 해야한다. 이러한 작은 것들이 종종 큰 재앙으로 이끌 수 있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이를 원하기 시작하면 일찌감치 잘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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