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지옥에 갔을까?
스토얀 자이모브(Stoyan Zaimov)

입력 Nov 07, 2016 08:49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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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Christian Post)
▲복음을 단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가? 그렉 로리 목사가 이 질문에 답변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죽은 사람들은 천국에 갔을까, 지옥에 갔을까?"

그렉 로리 목사는 "어느 경우도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들은 저승에 갔다."

"예수께서는 죽은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한 사람은 나사로이고 다른 사람은 부자이다. 누가복음16장19-31절을 보면, 나사로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부자는 불경건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죽어서 저승으로 갔는데, 나사로는 위로의 장소로 갔고 다른 이는 고통의 장소로 갔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오실 메시야를 믿으면서 죽은 사람은 위로의 장소, 즉,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브라함의 품속으로 간다."

로리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신 이후에 저승에 있는 위로의 장소에 거하던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앞으로 옮겨졌고 모든 불신자들은 불의 연못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성경에 관한 질문을 탐구하는 웹사이트 <갓 퀘스쳔스>에서도 비슷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누가복음16장19-31절을 보면,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 저승은 두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나사로가 거하던 위로의 장소('아브라함의 품,' 혹은, '아브라함의 곁')와 부자가 있던 고통의 장소(지옥)가 그것이다. 나사로가 있던 위로의 장소는 '낙원'(눅23:43)이라고도 불린다. 고통의 장소는 마가복음9장45절에 그리스어로 '게헨나'라고 불린다. 낙원과 지옥(저승의 두 영역) 사이에는 '깊은 구렁'(눅16:26)이 있다. 어느 누구도 이 구렁을 건널 수 없다는 말은 사후에 인간의 운명이 봉인되어버린다는 뜻이다."

기독교 변증가이자 <리서치 미니스트리>의 설립자 겸 회장인 맷 슬릭은 그리스도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오실 메시야를 고대했다. 그들은 그들이 지닌 지식에 따라 하나님을 믿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게 된 도처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죽은 사람들은 그분의 십자가 사건이 벌어지기 전이므로 그분을 믿을 기회가 없었지만 우리처럼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다."

로리 목사는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지만 자신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자신이 결정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나사로가 거했던 위로의 장소, '아브라함의 품'에서 부자가 처했던 고통의 장소로 건너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사람의 영원한 운명이 바로 이 세상에서 결정되지 미래 세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중에 신앙을 갖겠다고 말하지만, 바로 지금 제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당신이 영원의 시간을 어디서 보낼지를 바로 지금 결정해야 한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 이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

기사출처:

http://www.christianpost.com/news/greg-laurie-answers-did-people-who-died-before-jesus-resurrection-go-to-heaven-or-hell-170968/#FCuuZJtaMLrSEJPC.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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