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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목사, 서울신대 21대 이사장 취임
"학교 부흥과 좋은 목회자 양성에 헌신할 것"

입력 Nov 10, 2016 12:07 PM KST
전병일 서울신대 이사장
(Photo : ⓒ 서울신대)
▲서울신대 제21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전병일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전병일 목사(정읍교회)가 서울신학대학교 제21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는 지난 11월6일(일) 정읍교회에서 이사장 취임예배를 열고 시대를 선도하는 기독교 대학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총회 임원과 전 총회장, 전 부총회장, 전‧현직 이사진, 동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전병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이사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총장과 더불어 학교의 부흥과 좋은 목회자 양성에 힘쓰겠다"면서 "한 마리 양을 건지기 위해 헌신한 목자처럼 그렇게 하나의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믿음을 주고 꿈을 주기 위해 힘 있게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이사장은 또 "전국의 성결인들이 학교를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좋은 인재를 서울신대로 보내주시고, 발전기금 모금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예배에서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지금 서울신학대학교는 탁월한 능력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적임자를 이사장으로 선정하신 만큼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큰 족적을 남기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노세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출산 위기로 시작된 위기는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거치면서 입학정원을 7%로 줄였고, 이는 다시 수입금 감소로 이어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때에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주신 것에 대해 서울신대 공동체를 대표해 감사를 드리고 동시에 큰 기대를 갖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전 총회장 유동선 목사와 전 부총회장 김원태 장로 등 교단의 주요 인사들도 "막중한 책임을 다해 대학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병일 목사는 교단 제102년차 총회장과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지난 10월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전병일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9월 29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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