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베리타스

한국YMCA 시민대토론회 "한국사회의 현안과 방향"

입력 Nov 25, 2016 11:07 AM KST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황진, 사무총장 이충재)은 11월29일(화) 오후 3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종로구 연지동 소재)에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한국사회의 현안과 방향"이며, 김호기 교수(연세대)가 "한국 사회문제의 현상과 우리의 과제"를, 정태인 소장(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이 "한국의 빈부격차 및 불평등 심화 원인과 대책"을 발제한다.

토론회 관계자는 행사의 취지에 대해 "최근 한국사회가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하며 한국사회의 대안을 찾아가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100년이 넘도록 우리 민족의 역사 가운데 시민운동을 전개해 온 한국YMCA는 이 위중한 시기에 우리 사회를 잘 분석하고 대안적 모색을 추구해야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이에 우리는 토론회를 통해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우리사회의 불평등 이슈들을 다루어 보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토론회의 개요이다.

∎일 시: 2016년 11월 29일(화) 15:00-18:00

∎장 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주 최: 한국YMCA전국연맹

∎주 관: 한국YMCA전국연맹 현안과사회책임위원회

∎주제발표

1) 김호기 교수(연세대), "한국 사회문제의 현상과 우리의 과제"

 지정토론: 이충재 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 이태호 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회)

2) 정태인 소장(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한국의 빈부격차 및 불평등 심화 원인과 대책"

 지정토론: 우석훈 대표 (내가꿈꾸는나라, 경제학 박사), 이석행 위원장 (한국YMCA전국연맹 현안과사회책임위원회) 

오피니언

기자수첩

[시국논평] 국민은 힘들다, 어서 내려오라

3일 저녁 서울 도심 거리는 촛불의 물결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갖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실로 무서운 정치가 호랑이 보다

많이 본 기사

서광선 명예교수 “박근혜 게이트의 주범은 한국교회”

"우리 한국교회, 특히 장로교 통합교회는 그동안 너무도 개인의 믿음만 강조하고 개교회 성장, 교인 늘리기에만 정신을 썼습니다. 정교분리 원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