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정기학술심포지엄
‘정보와 생명, 그리고 포스트휴먼’ 주제로 진행

입력 Nov 25, 2016 06:27 PM KST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과학생태신학연구소(소장 김기석 교수)는 다음 달 12일(월) 오전 서울시 오류동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에서 "정보와 생명, 그리고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과학생태신학연구소 2016년도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 생명을 정보 개념을 통해 이해하는 방법을 ‘인간 이후의 인간', 또는 탈­인간중심주의와 연결하여 논의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정보, 생명, 인간이라는 세 주제로써 생태위기의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단초들을 모색하여 발전시키고자 심포지엄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엔 서울대학교 의학부의 이경민 교수가 ‘인공 지능, 인간 지능, 그리고 뇌'라는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의 김재희 교수가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비인간 네트워크의 철학: 시몽동과 라투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패널로는 감신대 박일준 박사, 성공회대 신익상 박사가 참여한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잠잠히 있다고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을 듣는다. 그러나 그와 같은 난관 앞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은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