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유호열 교수, "하느님 앞에 죄 없는자 누군가?"

입력 Nov 28, 2016 04:18 PM KST

#유호열 교수 #유호열 교수 하느님

soonsil_02
(Photo : ⓒ유호열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유호열 교수(고려대 북한학과)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을 사고 있다. 해당글에서 유 교수는 최순실 파문을 언급하며 "벼랑 끝에 몰린 대통령님 곁에 책임지는 측근 하나 보이지 않는다"면서 "하느님 앞에 죄없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마태복음 10장 26절을 인용했다.

유호열 교수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을 사고 있다. 해당글에서 유 교수는 최순실 파문을 언급하며 "벼랑 끝에 몰린 대통령님 곁에 책임지는 측근 하나 보이지 않는다"면서 "하느님 앞에 죄없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마태복음 10장 26절을 인용했다. 유호열 교수는 가톨릭 신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호열 교수는 이어 해당글에서 "사면초가, 지금이야말로 국가와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신앙과 정파에 관계없이 대한민국과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한편 유호열 교수는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김승욱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종남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와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집필했다. 유호열 교수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의로워 보이는 겉모습을 경계하라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시절 외식하는 바리새인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며 크게 질타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러한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