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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그 자리가 웃을 자리였나?

입력 Nov 28, 2016 05:01 PM KST

#민경욱 #민경욱 세월호 #민경욱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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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시도때도 없는 웃음이 뒤늦게 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시도때도 없는 웃음이 뒤늦게 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에서는 민경욱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도중 사고 경위를 말하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경욱 의원의 이 같은 행동을 두고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해당 방송 장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청래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생사를 오가며 아이들이 비명을 지를 바로 그 시간에 '아이들 다 죽는다'며 엄마 아빠들이 절규하고 있는 바로 그 시간에 청와대는 웃고 있었다"면서 "박근혜 정권 당신들도 오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적었다.

민경욱 의원의 행동이 뒤늦게 논란이 되자 민경욱 의원은 미디어오늘에 "혼잣말로 자꾸 들려서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웃은 것을, 왜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건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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