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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담화, 김제동 "누가 이기나 보자"

입력 Nov 29, 2016 10:29 PM KST

#대국민 담화 #김제동

kimjaedong
(Photo : ⓒ김제동 페이스북 갈무리)
▲2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내놓은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내놓은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제동은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우리는 횃불을 들고 국회는 탄핵을 하고 특검은 수사를 하고 헌재는 심리를 하고, 당신은 즉각적 퇴진을 하고 우리는 우리의 시대를 연다. 결국 촛불을 끄지 않고 횃불이 되어야 하는 이유, 더욱 명확해 졌다"고 했다.

김제동은 이어 "이 모든 것들을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촛불이기 때문이다. 더는 그들의 손에 우리를 맡기면 안 된다. 더 즐겁게 힘내자.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누가 이기나 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아래 비상시국회의, 상임의장 김상근)는 논평을 통해 이번 담화가 '현실정치를 고려하지 않은 꼼수'라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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