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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국회의원, 촛불집회 종북 운운 논란

입력 Nov 30, 2016 07:18 AM KST

#김종태 국회의원 #촛불집회 종북

kimjongtae
(Photo : ⓒ김종태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종태 국회의원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이 촛불집회 종북 운운 발언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 동아일보는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이 지난 29일 주말 촛불집회를 두고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 의원은 29일 의원총회에서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종태 국회의원은 현재의 촛불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니"며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 오후 8시 1분간(지난 주말 촛불집회시) 불을 끈 것도 (그 세력이)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밖에도 김종태 국회의원은 "저 사람들(좌파 종북 세력)은 조직과 자금을 다 준비했다. 여기에 당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흠집 없는 사람 어디 있느냐. 좌파와 언론이 선동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도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김종태 국회의원은 육군3사관학교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육군제15보병사단 사단장, 육군 교육사령부 부사령관,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2선(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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