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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껑충, 무슨 매력이 있길래

입력 Dec 01, 2016 12:51 PM KST

#이재명 지지율 #이재명 매력

jaemyoung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이재명 지지율이 기존 빅3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사진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오산 한신대캠퍼스에서 ‘대한민국 혁명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명 지지율이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주 몇몇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된 지지율 분석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빅3이 든데 이어 이번엔 2위(지지율 17.2%)에 안착했다. 지난달 3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1위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23.8%), 3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5.2%)이다.

이재명 지지율이 오르는 까닭으로는 이재명 시장이 갖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손꼽힌다. '소통 시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론 매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불특정 대중들과의 소통도 이어오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그의 시장경제를 바라보는 균형적인 경제정책도 매력을 끌고 있다. 이른 바 '한국의 샌더스'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공정 분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시장은 1%에 집중되는 부의 재분배 논의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99%에 다양한 경제 활동의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공정 사회의 이상을 지향하고 있다.

아울러 공과 사의 구분이 엄격한 이재명 시장의 철학은 친인척 비리 등 각종 추문으로 얼룩진 정치계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친형과 형수와의 법적 분쟁에서 그는 자기를 등에 업고 성남의 최순실이 되려고 한 형수와 친형과의 선을 분명히 그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리서치뷰'의 설문조사에는 성인 1091명이 응했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6.9%), 박원순 서울시장(5.8%)이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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