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베리타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

입력 Dec 02, 2016 04:42 PM KST
구세군 시종식
(Photo : ⓒ 한국구세군)
▲한국구세군은 12월1일 시종식을 갖고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2월1일(목) 서울광장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시종식은 문지애 아나운서와 신재국 자선냄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유동훈 제2차관, 서울시청 박원순 시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를 비롯하여 구세군 홍보대사 양준혁, 이사벨, 박인영, 이희경, 김진향, 현진주, 윤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종식에서는 구세군 홍보대사인 팝페라 가수 이사벨과 역사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자원봉사자 발대식, 2016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진행됐으며 타종 행사를 통해 2016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의 시작이 선포됐다.

시종식 후에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하여 명동거리까지 행진하는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축하 퍼레이드는 구세군 브라스 밴드의 캐롤 연주와 함께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들이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특히 명동 거리를 관광하는 외국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6년 자선냄비 모금은 명동 거리 모금을 시작으로 전국 400개 처소에서 약 5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되며,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모금 등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구세군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도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후원은 후원 문의(1600-0939) 혹은 ARS 모금(060-700-9390)을 통해 가능하다.

오피니언

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기독교기업은 이익창출을 포

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