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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별연설, 꾹 참고 있던 눈물 언제 터졌나

입력 Jan 11, 2017 03:59 PM KST

#오바마 고별연설 #오바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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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백악관)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오후9시 시카고에서 그의 고별연설을 가졌다. 오바마는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2008년 대선승리 후 첫 연설을 가진 후 임기 마지막 연설을 이 곳에서 가졌다.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오후9시 시카고에서 그의 고별연설을 가졌다. 오바마는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2008년 대선승리 후 첫 연설을 가진 후 임기 마지막 연설을 이 곳에서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별연설에서 누구이든 미국에 미래에 대한 믿음을 지키자 말하며, 트럼프 당선인과 하나되어 강한 미국을 만들자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발전을 향해 긴 마라톤을 하며 우리의 일을 계속 이어간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치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는 보통 사람의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부인 미셀 오바마에게 감사를 표하며 꾹 참고 있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을 훔치며 미셀 여사에게 "내 부인이자 우리 아이의 엄마이자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다. 당신은 백악관을 모든 사람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 시민으로서 내 남은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하며, Yes We Can, Yes We Did,Yes We Can 외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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