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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김형석에게 교회의 길을 묻다

입력 Feb 11, 2017 12:13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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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김진한 기자)
▲지난 8일 저녁 경동교회(담임 채수일 목사)에서 열린 '평신도 포럼'에서 사회를 맡은 강영안 명예교수(서강대,좌)가 초대손님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등의 기독교분야 베스트셀러作을 펴내 기독교계에서 잘 알려진 기독교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 97)가 지난 8일 저녁 경동교회(담임 채수일 목사)에서 열린 '평신도 포럼'에서 그의 신앙적 통찰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는 강영안 명예교수(서강대 철학과)가 맡았다.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며 "지성적 신앙과 일상의 성화"란 주제로 열린 '평신도포럼'은 매월 저명한 기독교 인사를 강사로 초청에 삶과 신앙의 괴리를 극복하고자 시도하는 신앙의 일상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3월엔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4월엔 박상은 안양 샘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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