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동생 #허지웅 친동생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훈남 친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7~8년 만의 만남이라 형제 지간이라지만 어색한 모습도 연출됐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에서 허지웅의 친동생이 허지웅의 집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허지웅은 과거 트위터에 친동생을 언급한 바 있다. 허지웅은 '제 동생에게 관심있는 여자분 안계실까요. 지금 사진은 안 보여드립니다. 아까 유치원 사진 보여드렸으니 대충 유추하면? ' 어릴 때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허지웅은 '동상이몽'에서도 "제 동생도 저랑 2살 터울이고, 저도 비슷하게 동생에게 시켰던 기억들이 있다"며 "그런데 동생이 금방 커서 저를 때렸다"고 반전 섞인 굴욕담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