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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와 강예원이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여배우 한채아와 강예원의 근황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한채아는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집에서 강예원과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채아가 "오늘도 너무이쁜 꽃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남긴 이 사진 속에서 한채아와 강예원은 꽃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예원과 한채아는 곧 개봉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져 부산 여행도 다녀오며 사우나도 같이 갈 정도로 가까워졌다. 이 둘은 여행도 꽃꽂이도 같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강예원과 한채아 나이는 강예원은 1980년 생으로 나이가 39세이고, 한채아는 1982년 생으로 나이가 37세, 강예원보다 두 살 아래다.
강예원은 성악 전공인데 영화 '해운대'에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으로 성대결절이 와 노래를 못부르게 되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강예원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걸그룹에 도전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