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파인 홈페이지 갈무리)
▲'파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파인'의 '잠자는 내 돈 찾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은행·저축은행은 물론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의 휴면계좌를 통합조회가 가능하다.
▲'파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파인'의 '잠자는 내 돈 찾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은행·저축은행은 물론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의 휴면계좌를 통합조회가 가능하다.
'파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파인'의 '잠자는 내 돈 찾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은행·저축은행은 물론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의 휴면계좌를 통합조회가 가능하다.
만기가 지났으나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10만원 이하 휴면성 증권계좌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물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경우 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해 배당금이 쌓여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파인'에서 미수령 주식과 배당금을 조회하면 알 수 있다.
아울러 '파인'에서는 은행 휴면예금·신탁과 관련해 본인의 모든 은행계좌를 일괄조회할 수 있으며 저축은행 휴면예금과 관련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저축은행 예금 조회도 가능하다. 이 밖에 협동조합 휴면예금 조회를 통해 (미수령)출자금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카드 포인트를 모바일 쿠폰이나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 교환하거나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포인트 현금 교환 신청을 하면 자동입출금기로 일정 포인트를 인출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휴면금융재산이 모두 4조3846억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