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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예방 알약 주목...비트코인 괜찮나?!

입력 May 15, 2017 07:05 PM KST
bitcoin
(Photo : ⓒpixabay)
▲랜섬웨어 공격에 비트코인(Bitcoin)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디지털 통화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15일 랜섬웨어 공격이 예고된 가운데 국내 백신 업체 등도 나서 랜섬웨어 예방 조치 등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백신 업체 알약은 랜섬웨어 예방 조치툴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알약 배포업체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알약은 '랜섬웨어 예방과 차단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랜섬웨어가 컴퓨터의 파일들을 암호화 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이다.

알약 등 국내 백신 업체 도움이 없이도 랜섬웨어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권장했으며 업데이트가 어려울 경우에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른 바 윈도우 업데이트가 어려울 경우, 또 다른 랜섬웨어 예방법이 있다. 'SMB(Server Msessage Block)'를 비활성화 해주면 된다.

제어판 '프로그램 및 기능' 왼쪽 상단 'Windows 기능 켜기/끄기'를 누르면 나오는 'SMB1.0/CIFS 파일 공유 지원'의 체크를 해제하고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랜섬웨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한편 랜섬웨어 감염이 되면 비트코인을 내도록 강제하도록 되어 있어 비트코인이 해커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게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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