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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거울방에 "박근혜 거울방은 단절의 방"

입력 May 16, 2017 07:57 PM KST
moonpark
(Photo : ⓒ신동욱 총재 트위터 갈무리)
▲청와대 거울방 소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근혜 거울방은 단절의 방"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거울방 소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근혜 거울방은 단절의 방"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거울방,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관저 거울벽은 숲속의 얼음벽이고 숲속의 얼음방 꼴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문고리 3인방에 둘러싸여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이고 단절의 방 꼴이다"라며 "주군을 자유롭게 떠나보낸 '그림자 3철' 양정철 이호철 전해철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라고 했다.

한편 청와대 거울방의 거울 부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앞서 지난 1월 당시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청와대 거울방에서 있을 법한 헬스와 요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우상호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제기하며 "윤전추 행정관이 세월호 7시간 오전 내내 관저에 있었다고 한다"면서 "헬스 트레이너가 오전에 관저에 있었으면 대통령에게 헬스, 요가를 시킨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윤전추 행정관이 청와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청와대는 개인용 헬스장비 구입으로 8800만원을 쓴 것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유명 연예인 헬스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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