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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션, 악동뮤지션... 걷고 기부하고 콘서트

입력 May 17, 2017 03:06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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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유니세프 제공)
▲차승원과 션 등 YG 소속 연예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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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유니세프 제공)
▲차승원과 션 등 YG 소속 연예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17 YG X 유니세프 워킹 페스티벌'이 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평화의 광장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YG는 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지구촌 어린이의 영양실조사업을 지원했다.

'YG X 유니세프 워킹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평화광장 일대 4km 코스를 완주한 후 YG 소속의 지누션,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MC 안영미, 오상진 등 연예인들의 애프터 콘서트를 관람하며 건강하고 재미있는 기부에 동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빅뱅 데뷔 10주년 '유니세프 기념기부'를 포함, 2012년 빅뱅 월드투어 수익금 후원, 2015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동참 등 유니세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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