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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행정관 직위해제 늦어진 이유는?

입력 May 17, 2017 07:0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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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채널A 보도화면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던 이영선 행정관이 16일 직위해제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던 이영선 행정관이 16일 직위해제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영선 행정관은 주사 아줌마 등을 청와대로 실어나르는 등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직위해제의 주요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영선 행정관이 재판에 넘겨진 지난 2월말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다가 이제와서 직위해제 조치가 이뤄진 데에 새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이영선 행정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채널A 등에 의하면, 경호실 경호관의 경우에는 새 정부가 들어서도 근무를 이어서 하는 것이 관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선 행정관은 직위해제가 되기 전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경호팀에 합류되어 활동해 왔다.

한편 이영선 행정관 프로필에 따르면, 이영선 행정관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경기대 유도를 전공한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운동선수답게 상하 체계가 명확하며 위에서 시키는 일에 의문을 갖지 않는 성격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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