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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거울방...윤전추 행정관 출입?

입력 May 18, 2017 06:57 AM KST
yoonjunchu
(Photo : ⓒJTBC 보도화면 캡처)
▲박근혜 거울방이 연일 화제다. 전직 청와대 조리장의 증언과 김막업 전 청와대 요리 연구가에 따르면, 박근혜 거울방에는 윤전추 행정관과 청와대 요리연구가, 기치료 할머니 등만 유일하게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거울방이 연일 화제다. 전직 청와대 조리장의 증언과 김막업 전 청와대 요리 연구가에 따르면, 박근혜 거울방에는 윤전추 행정관과 청와대 요리연구가, 기치료 할머니 등만 유일하게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에서는 박근혜 거울방을 두고 심리분석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JTBC '사건반장'에 출연한 샤론정신건강연구소 박상희 소장은 심리학에서 거울이 갖는 의미를 소개했다. 박상희 소장은 특히 거울이 나르시스 신화에서 유래되었음을 밝히며 "거울은 자기중심 세상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심리학자들은 (거울에 대한 의존성은)열등감 자기 확신 부족에서 나온다고 한다. 너무 심리학적으로 과도하게 푸는 것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널A에서는 김막업 전 청와대요리연구가의 증언을 토대로 박근혜 거울방 출입 인물 등을 특정했다. 김막업 전 청와대요리연구가는 인터뷰에서 "내실 출입이 가능했던 사람은 자신과 윤전추 행정관 뿐"이라며 "유리문 안으로는 손님이 안 들어왔다. 딱 한명의 예외는 경락을 만져주는 '기(氣)치료 할머니' 매트가 깔린 한실에서 받아야 했으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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