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촛불교회,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기도회

입력 May 19, 2017 11:52 AM KST
촛불교회
(Photo : ⓒ촛불교회 )
▲촛불교회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기도회에서 방인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309번째 촛불교회 집회가 5월18일(목) 저녁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기도회로 개최됐다.

촛불교회 교인들은 오후 7시30분경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향린교회 김진철 집사의 인도로 "5·18민주화운동 유가족 앞에 참회하라," "전두환을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 앞으로 십자가를 들고 행진했다.

대통령의 집 앞에 모인 촛불교회 교인들은 안성용 집사(강남향린교회)의 인도로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기도회를 시작했다. 채운석 장로(향린교회)의 기도와 이적 목사(민통선 평화교회)의 '시대의 증언'이 이어졌으며,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가 "정의의 역사를 이어가라"는 제목으로 하늘뜻펴기(설교)를 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파송의 노래로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사진과 전 대통령 회고록의 표지사진을 촛불로 태우며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젠더 이데올로기의 비판(IV): 족자카

필자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남자와 여자로서 존재하는 양성과 한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내로서 갖는 역할을 완전히 폐지, 무효화시키자는 이념이라고 정의한다. 이것

많이 본 기사

명성교회 세습: 목회 초창기의 아름다운 머슴 정신은 어디로 갔는가?

김삼환 목사의 양식을 기대한 자들은 명성교회의 후임 목회자 선정이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진정한 자기비움과 머슴 정신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