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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1박 2일이나 재판할 일이 아닌데.."

입력 May 20, 2017 07:22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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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현직 국회의원이 벌금 200만원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남긴 글이 회자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19일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벌금 200만원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

앞서 김진태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하루종일 재판하고도 다 안 끝났습니다. 내일은 어찌됐건 결론이 날 거 같습니다. 이게 이렇게 1박 2일이나 재판할 일이 아닌데 참..."이라고 적었다.

이에 김진태 의원을 지지하는 이들이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을 찾아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진태 의원은 보수 우파 기독교인들과 승려들 등 종교인들에 적극 참여하는 박사모의 태극기집회에 줄곧 참여하며 연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진태 의원 지지자들은 "의원님 힘내세요!" "의원님 기도합니다!" "김진태 의원님. 낙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의원님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기 위한 의원님만의 작은 십자가를 주신 겁니다"라는 등의 댓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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