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영국 화재...런던 임대아파트 화재 피해 커진 이유

입력 Jun 15, 2017 07:25 AM KST
mbc_0615
(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영국 런던 시내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14일 새벽에 발생한 영국 런던 시내 아파트의 화재로 지금까지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런던 시내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14일 새벽에 발생한 영국 런던 시내 아파트의 화재로 지금까지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400~600명이 거주하는 런던의 임대아파트.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 12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아파트로 지난해 리모델링은 했지만 소방설비 보강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시 화재 경보음도 없었고,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영국 웨스트 런던 켄싱턴 북쪽에 소재한 켄싱턴 첼시 자치구 소유인 이 임대아파트에는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이 주로 거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때를 아는 지혜

"시대의 표적을 읽지 못하는 것이 어찌 종교인 과세 문제에 그치겠는가. '박근혜 탄핵' 사건과 관련해서 태극기와 성조기 심지어는 이스라엘기를 흔들며 거리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