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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자녀들, 어머니 공동존속상해 혐의?!

입력 Jun 15, 2017 11:43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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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BS 방송화면 캡처)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처가쪽으로부터 방용훈 사장 부인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방 사장을 이달 초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최근 밝혔었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딸과 아들이 경찰에 의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용훈 사장의 자녀들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방용훈 사장 부인 이모씨는 지난해 9월 2일 경기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도 발견됐다.

방용훈 처가는 방용훈 사장 자녀가 방용훈 사장 이모씨를 생전에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 이들을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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