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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근융해증 진단...윤손하 아들 피해자 어쩌나

입력 Jun 19, 2017 06:54 AM KST

횡문근융해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초등학생 학교폭력 논란의 피해자가 횡문근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은 데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아지고 있는 것.

횡문근융해증이란 외상이나 운동, 수술 등의 이유로 근육으로의 에너지 공급이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을 때 괴사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생긴 독성의 세포 내 구성성분이 순환계로 유입되는 것으로, 이 독성은 신장의 필터장치를 막게 되고, 이로 인해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급성세뇨관괴사나 신부전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으로는 외상이나 근육압박 등이 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훈련받지 않은 사람이 격렬한 운동 후 덥고 습한 환경에서 운동한 경우 등도 꼽힌다.

횡문근융해증은 신장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급성신부전증의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전해진다. 상태가 심하지 않고, 질병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수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때론 근육통과 피곤함이 지속되기도 한다.

심각한 횡문근융해증의 합병증으로는 구획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 체액의 정체 후에 나타나고 사지와 근육의 부종을 악화시키며, 하지의 구획증후군은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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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황홀한이웃' 방송화면 캡처)
▲한 매체의 보도로 윤손하 아들과 재벌총수의 손자로 알려진 학생이 숭의초등학교 집단구타 사건에 가담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은 상황이다. 윤손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배우 윤손하는 초등학생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손하는 18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윤손하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냈다. 앞서 윤손하 측은 사과 보다는 변명에 치중한 입장을 나타내 여론의 뭇매를 맞다가 SNS 계정을 폐쇄하는 일까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윤손하 측은 "보도는 사실과 상당 부분 다르며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에 나간 점이 유감스럽다"고 반박했다.

윤손하는 재차 밝힌 사과문에서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립니다.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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