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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최첨단' 구축함 체면 구겨

입력 Jun 19, 2017 07:38 AM KST
izsham
(Photo : ⓒKBS 보도화면 캡처)
▲이지스함이 지난 17일 시즈오카(靜岡)현 이즈(伊豆)반도 앞바다에서 필리핀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해 침몰할 뻔한 굴욕을 당한 가운데 시신 7구가 모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함이 지난 17일 시즈오카(靜岡)현 이즈(伊豆)반도 앞바다에서 필리핀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해 침몰할 뻔한 굴욕을 당한 가운데 시신 7구가 모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벽 일본 시즈오카 현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선박 충돌 사고로 행방불명됐던 미국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 승조원 7명의 시신이 선내에서 발견됐다.

미 해군은 시신을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스카 기지 해군 병원으로 운송해 신원 확인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충돌로 이지스함은 선체 중앙 오른쪽 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컨테이너선 갑판 부분에도 가벼운 손상이 있었다.

한편 필리핀 컨테이너선은 이지스함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은 미-일 양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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