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싼타페 리콜을 포함하여 7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한 38개 차종 40만3,128대의 제작결함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 맥스크루즈(NC)의 엔진룸 덮개인 후드에 달린 잠금장치인 케이블 부품에 이물질이 유입으로 부식이 일어나면 후드가 완벽히 잠기지 않아, 주행 시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싼타페 등 리콜 차량대수는 39만4,438대에 이른다.
국토교통부가 싼타페 리콜을 포함하여 7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한 38개 차종 40만3,128대의 제작결함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 맥스크루즈(NC)의 엔진룸 덮개인 후드에 달린 잠금장치인 케이블 부품에 이물질이 유입으로 부식이 일어나면 후드가 완벽히 잠기지 않아, 주행 시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싼타페 등 리콜 차량대수는 39만4,438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