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권석창 국회의원, 의원직 박탈 위기...1심 징역형

입력 Jul 11, 2017 07:37 AM KST
sukchang
(Photo : ⓒ권석창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권석창 국회의원이 의원직 박탈 위기에 내몰렸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2부(정택수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권석창 국회의원이 의원직 박탈 위기에 내몰렸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2부(정택수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형이 확정될 시 권석창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박탈 당하게 된다.

재판부는 "고위공무원으로서 누구보다 철저히 법령을 준수하여야 함에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법률적·사회적 책무를 방기했다"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하고도 범행을 부인하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권석창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 2월 충북 단양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종친회 모임에 참석해 임원들에 음식을 대접, 선거구민들에 12차례에 걸쳐 7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피니언

기고

명성교회 세습: 목회 초창기의 아름다운 머

김삼환 목사의 양식을 기대한 자들은 명성교회의 후임 목회자 선정이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진정한 자기비움과 머슴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많이 본 기사

김동호 목사 "무당" 발언에 류여해 모욕죄 고소 방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의 포항 지진 발언에 "무당인가 했다"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가한 데에 류여해 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