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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퇴비 전락에 비난 일어

입력 Jul 13, 2017 09:07 PM KST
sungju
(Photo : ⓒ베리타스 DB)
▲성주참외가 가격 조정을 이유로 퇴비로 전락하는 일이 발생해 비난이 일고 있다. 경북 성주군은 과잉 생산되는 참외에 대핸 관리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가격 조정을 이유로 오는 20일까지 참외를 수매해 퇴비로 사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성주참외 모습.

성주참외가 가격 조정을 이유로 퇴비로 전락하는 일이 발생해 비난이 일고 있다. 경북 성주군은 과잉 생산되는 참외에 대핸 관리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가격 조정을 이유로 오는 20일까지 참외를 수매해 퇴비로 사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경북 성주군에서는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졸속' 사업을 10년 째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품질 B급 참외를 KG 당 150원에 사들여 퇴비로 만들고 있는 사업이다.

MBN은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20억 원을 들여 수매한 참외가 무려 8천 톤이나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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