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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 제4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개최
7월14일-15일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 대응

입력 Jul 14, 2017 11:54 AM KST
예수축제
(Photo : ⓒ 예수재단)
▲예수재단이 개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의 현수막에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주장들이 실려 있다.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에서는 7월14일(금) 오전 11시부터 15일(토) 오후 12시까지 서울시청 정문에서 제4회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7월14일-1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퀴어축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 관계자는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을 꽉 에워싸고 철야하며 기도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박원순 시장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만들기 위해 설치한 서울광장 무대를 점거할 것입니다"라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예수재단은 동성애단체 및 지지단체가 서울광장에서 3년째 동성애퀴어음란광란알몸집회를 개최하도록 허용한 박원순 시장을 동성애홍보대사로 규정하고, 퀴어축제는 서울시청광장을 소돔과 고모라성으로 만드는 짓이라며 비난했다. 이어 이 집회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적인 가족질서와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며, 건강한 남녀간 성질서와 청소년들의 성의식에 악영향을 끼치는 망국집회로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해체, 국가인권위원회의 헌법기관 격상 반대,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직 퇴출,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 원천 폐기 등도 주장했다.

서울예수축제는 양일간에 걸쳐 3부로 진행된다. 아래는 행사 개요이다.

<1부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예수축제>

■ 7월 15일(토) 오전 11시 개회예배

■ 7월 14일(금) 오전 11시 - 15일(토) 오후 3시

진리수호구국,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문재인,박원순 OUT!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원천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해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선포로 철야합니다. 2시간 단위로 진행하며 20분간 휴식합니다.

<2부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및 박원순 공직퇴출 선포대회>

■ 7월 15일(토) 오후 3시 - 오후 5시 40분

연사 강연 및 규탄 및 토론

진리수호구국!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폐기,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한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 선포

<3부 진리수호구국기도회>

■ 7월 15일(토) 오후 6시 - 오후 9시 40분

■ 폐회예배 및 여리고 행진 7월 15일(토) 오후 10시~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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