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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계곡...여름 휴가철 명소로 손꼽혀

입력 Jul 15, 2017 04:35 PM KST

용추계곡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있는 용추계곡은 가평팔경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계곡으로 칼봉산에서 발원하여 옥녀봉을 감싸듯이 흐르는 계곡이다.

용추계곡은 24㎞에 걸쳐 와룡추·무송암·고실탄·일사대·추월담·권유연·농완계 등 9개의 절경지가 있어 옥계9곡 또는 용추9곡이라고도 한다. 잣나무숲이 우거지고 암벽과 능선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는 곳곳에 천연 수영장 같은 탕을 만든다.

용추계곡 상류는 접근하기 힘들 만큼 험한 곳이며, 곰바위·소바위·미륵바위·용세수대야바위 등 기암이 몰려 있는 하류의 용추폭포 일대에는 유원지가 있어 행락객이 많다.

용추계곡을 따라 6㎞ 정도 올라간 곳에 높이 5m의 용추폭포가 있는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하며 폭포 옆 경사진 바위의 깊게 파인 자국은 용이 누웠던 자리라고 한다. 주변에 옥녀봉과 칼봉산 자락의 물안골·수락폭포·경반계곡 등 관광지가 많다.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시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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