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홍대난동...깨진 소주병 휘두른 이유 들어보니

입력 Jul 15, 2017 10:3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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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홍대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새벽 서울 홍대 인근 클럼에서 만취한 20대 남성 박씨가 갑자기 소주병을 깬 뒤 주위의 사람들에 막무가내로 휘둘러 15명이 다쳤다. 피해자 중 한 사람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홍대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새벽 서울 홍대 인근 클럼에서 만취한 20대 남성 박씨가 갑자기 소주병을 깬 뒤 주위의 사람들에 막무가내로 휘둘러 15명이 다쳤다. 피해자 중 한 사람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은 끝에 흉기를 휘두르게 되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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