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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종편방송에 보이지 않았던 이유...재입북했나?!

입력 Jul 16, 2017 09:11 PM KST
junhyesung
(Photo : ⓒ우리민족끼리TV 화면캡처)
▲탈북여성 임지현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등장해 임지현이 납북이 된 것이지 재입북을 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탈북여성 임지현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등장해 임지현이 납북이 된 것이지 재입북을 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지현은 탈북자들을 소재로 한 종편방송에 최근까지 꾸준히 출연한 바 있다.

임지현은 지난해 12월 TV 조선 '모란봉 클럽'과 올해 1월 같은 방송사의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에 출연해 방송인 김진과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임지현은 16일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영상에서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탈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임지현은 "지난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달 돌아왔다"며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임지현이라는 이름의 가명을 사용했다고 밝힌 전 씨는 탈북 배경에 대해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 상상했다"며 한국 생활에 대해 "술집을 비롯한 여러 곳을 떠돌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만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방송 출연의 과정을 공개한 전 씨는 "시키는 대로 악랄하게 공화국을 비방하고 헐뜯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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